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4 : 지구 탐험 1 - 지구를 구하라! - 호기심·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4
서동건 지음,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 아울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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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3만명 유튜브 채널 고구마머리TV 학습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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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채소머리 크레에이터들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상상하며 재미있는 과학 지식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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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 나 혼자만 남겨 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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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해진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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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플라스틱이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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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받자마자 순식간에 읽어 버리는 흡입력



책을 읽다보니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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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부분에는 책을 읽으면서 어려웠던 용어들을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해주는 
[고구마 위키] 코너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님이 함께 해주신 
[과학자가 읽어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코너가 있어요.
전문가의 참여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4




부록으로 고구마머리TV 홀더도 들어 있었어요.
요즘 학교 우체통으로 잘 가지고 다닌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세요.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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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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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는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은 아이였어요.
완두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놀이도 아주 많았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면서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완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찌가 특히 <완두>를 좋아해서 잠자리 책으로 매일 밤 읽어주고 있어요.
후속편인 완두의 그림학교도 사주었답니다😄



사실은 우리가 모두 다르다는 비밀을 안다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비교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에 하나뿐이 존재하는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세상을 더 환히 비출 수 있을 거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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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안선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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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원시원한 폰트크기와 여백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입,지출 내역
2022년 10월부터 바로쓸 수 있는 가계부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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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 열대 우림 30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젠 그린 지음, 스테파니 머피 그림, 김은영 옮김, 이정모 감수 / 아울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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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에도 '층'이 있다고?!
탄소 배출을 줄이라는데,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책과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두 아이의 엄마 장아들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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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열대 우림 30
30가지의 주제를 통해 열대우림을 속속 들이 알아보는 
암기가 아닌 개념을 이해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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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이란?
눈을 감고 식물이 마구 우거진 드넓은 푸른 숲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열대 우림에 있습니다. 거대한 나무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있고, 나뭇잎은 높은 곳에서 팔랑거리고 있습니다. 어느 쪽을 보든 늘어진 덩굴과 뒤엉킨 초목이 눈앞을 가로 막습니다. 마치 구름처럼 보인 곤충 떼가 뜨겁고 축축한 공기 속에서 윙윙 거리며 춤을 춥니다.



열대우림의 우림(雨林)은 '비오는 숲'이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열대 우림에는 해마다 적어도 2m 정도의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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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나뉜 열대 우림
교목층
열대 우림의 많은 나무가 약 50m 높이까지 자랍니다. 거의 70m까지 자라는 나무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열대 우림에서 하늘 높이 우뚝 솟은 나무를 교목이라고 하며, 교목이 차지하고 있는 층을 교목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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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층
열대 우림의 교목 사이에는 크고 작은 가지와 나뭇잎을 넓게 펼친 너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이곳을 수관층 이라고 하는데, 숲그늘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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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층
수관층의 빽빽한 나뭇잎이 빛과 습기를 거의 모두 막아 버리기 때문에 하목층은 어두침침 합니다. 하목층의 나무들 중 야자나무와 몇몇 어린나무들만이 잎이 나있고 나머지 나무들은 잎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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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닥
열대 우림의 바닥 부근은 아주 어둡고 때로 건조합니다. 수관층을 간신히 통과한 빛과 습기만이 바닥까지 닿기 때문입니다. 햇빛이 도달한 곳은 숲바닥의 다른 곳과 기후가 달라집니다. 이곳에서는 햇빛과 온도가 모두 필요한 식물이 자라납니다. 이처럼 새로운 서식지에 먼저 자리 잡는 식물을 선구 식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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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 멸종 위기 생물
열대 우림에는 수천 종이나 되는 동식물이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열대 우림이 사라지면 이 생물들은 죽거나 서식지를 잃게 됩니다. 학자들은 해마다 삼림 벌채로 5만종이 넘는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추측합니다. 하루에 137종의 동식물이 사라지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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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범주
절멸 위급(CR) : 야생 절멸 위험이 매우 높음
절멸 위기(EN) : 야생 절멸 가능성이 높음
취약(VU) : 곧 절멸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열대 우림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열대 우림을 지키는 방법​
1️⃣ 나무를 베지 않도록 종이를 재활용해요.
2️⃣ 식품 성분표를 꼼꼼하게 읽고 팜유가 없는 제품을 사세요.
       (팜유의 원료인 기름야자를 키우기 위해 숲을 벌채하기 때문)
3️⃣ 구호 단체에 가입해 여러분이 좋아하는 동물을 후원하세요.
4️⃣ 환경 보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야외 활동, 마라톤, 자전거 경주, 수영등에 참여하세요.
5️⃣ 나무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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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하고 그림이 많아서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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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는 열대 우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도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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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튼튼한 아이를 기르기 위한 선생님들의 선택!
과학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학습 필수 아이템!
최고의 과학자와 교육 전문가가 추천한 단 한 권의 도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열대 우림 30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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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꼬릿 지구를 구하는 똥 생각이 열리는 딱! 한 권 2
존 타운센드 지음, 스티브 브라운 그림, 신동경 옮김,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울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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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꼬릿꼬릿 지구를 구하는 똥> 이라는 책이에요.
제목만 들어도 어디서 냄새가 솔솔 풍기지 않나요?








19세기 영국에서는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해 똥을 배수구로 바로 흘려 보냈어요.
그 결과 어마어마한 똥과 오줌이 강으로 흘러 들어 갔고 오염된 강물이 콜레라를 퍼뜨려 영국 런던에서만 4만명의 사람들이 죽었대요.




대악취 사건
1858년 여름, 런던 템스강에서 참을 수 없을 만큼 지독한 냄새가 풍겨 왔어요.
사람들은 그 냄새를 '대악취'라고 불렀어요.
빅토리아 여왕은 악취 때문에 템스강 선박 여행을 취소하고 이 사건으로 인해 악취를 제거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가 시행 되었어요.
그 후 토목 기사인 바잘제트가 하수도를 설계하고 설치하게 되었대요.





 
똥이 있는 곳에 돈이 있다.



똥이 포함된 침전물을 슬러지하고 부르는데 이 슬러지를 소화조에 넣고 가열하면 특수한 박테리아들이 활발하게 번식해 물과 가스로 분해해요.
물은 마실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걸러지고 가스도 쓸 수 있어요.
여기서 발생한 메테인가스는 파이프로 뽑아서 연료로 써요.





기술이 발전 하면서 똥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디서나 똥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보급화 되면 지구온난화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동차에요.
그런 자동차를 똥으로 달리게 한다면 어떨까요?



2021년 바이오가스를 영하 265도까지 냉각시켜서 에너지 밀도가 높은 액체 상태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액체 바이오 가스를 연로로 쓰는 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했어요.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도시가 많아 질수록 전체 탄소 배출량은 크게 줄어들 거에요.




2021년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자동차가 코니라는 전기 자동차를 새로 내놓았어요. '이 성능이 한층 개선된' 전기 자동차는
호주 사람들의 배설물 15만 리터를 사용하면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어요.
한 번 충전하면 450km를 달리고 탄소는 전혀 배출하지 않아요.





기후 변화는 진행 중이고, 아직은 해결하기 어려워요.
모두를 위협하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해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 에너지를 아껴요.
- 물을 아껴요.
- 식물을 길러요.
- 재활용해요.
- 고기를 적게 먹어요.
- 가까운 곳에 갈 때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요.
- 보일러 온도를 올리지 말고 스웨터를 입거나 담요를 덮어요.





인류 역사 전반에 얽힌 재미있는 똥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에너지 원으로 똥이 지구를 지키는 법까지, 똥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책 한권으로 배울 수 있는 
딱 한 권시리즈 두번째 책 <꼬릿꼬릿 지구를 구하는 똥>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똥은 악당? 아니면 슈퍼 히어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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