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 완두
다비드 칼리 지음,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주영 옮김 / 진선아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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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는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아주 작은 아이였어요.
완두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놀이도 아주 많았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면서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완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찌가 특히 <완두>를 좋아해서 잠자리 책으로 매일 밤 읽어주고 있어요.
후속편인 완두의 그림학교도 사주었답니다😄



사실은 우리가 모두 다르다는 비밀을 안다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비교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에 하나뿐이 존재하는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세상을 더 환히 비출 수 있을 거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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