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 건 뭘까?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이상교 지음, 밤코 그림 / 미세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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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꾹 눌러 참거나 무작정 싫다고하는
우리를 위한 "싫다"의 재발견
<싫다는 건 뭘까?>

🔹️싫다는 건 나를 알아 가는 열쇠야.

💗💗💗

두찌가 사진 한 번만 찍어달라고 하는데, "싫어, 싫어."라고만 해요.
맞아요. 하기 싫은데 상황 때문에 떠밀려서 해야할 때, 말도 못 하고 참 싫어요. 
그런데, 전 참 난감하네요.💦

싫다는 건 뭘까요?

책을 읽으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싫다는 건 뭘까?>

✔️무작정 싫다고하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 받은 뒤 읽고 직접 적용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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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야기숲 7
김정미 지음, 모예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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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앙숙 '남하지'와 '차공수'


"그냥 확 공으로 변해 버려라!"


그 한마디에

얄미운 축구 라이벌이 공으로 변했다!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축구에 목숨 거는 사람은 너지. 축구할 때마다 나랑 말도 안 하고. 솔직히 너나 나나 실력은 막상막하 아니야?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하지, 잘 하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내 말에 차공수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스포츠 세계는 냉정해. 축구 선수가 되려면 당연히 남보다 잘해야 한다고! 그래야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꿈에 다가설 수 있으니까."

차공수의 목소리가 점점 격해졌다.


🔹️"차공수가 돌아오면......그다음엔?"

소율이 질문에 멈칫했다. 그동안 차공수를 되돌릴 생각만 했다. 구현재와 통화한 다음부터는 뜨거운 분노에 휩싸였다. 나는 뫼비우스 띠처럼 무한 반복되는 생각의 회로를 뚝 끊었다. 그러고는 내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봤다.


💗💗💗


첫째 올 해로 초등6학년, 진로를 고민할 시기가 온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를 건네주었습니다.


어느새 둘째도 읽고 있더라고요.😆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장래희망을 고민하는 어린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은 어린이

✔️축구나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변신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직접 적용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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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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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예쁜말을 빼앗기고 나쁜 말만 쓰게되다!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화풀이는 나도 모르게 나오게 마련이거든. 그래도 나를 잘 관찰하고 평소에 의식하면 의외로 쉽게 줄일 수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일기를 쓰는 거야. 그러면 내 감정을 살피는 일에 익숙해질 수 있거든.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이 두 가지 있어.

첫 번째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거야.

두 번째는, 건성으로 던지는 말에 상대가 상처 입는다는 거야.


🔹️말이 세질수록 나는 초라해져요

세게 말하면 말할수록 내 진심은 전해지지 않아. 상대는 내 마음보다 거친 말에만 집중하게 되지.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라지고 오해와 불편한 기분만 남게 돼.


💗💗💗


방학 중 아이가 핸드폰에 빠졌어요.

학교 안가 남는 시간 동안 웹툰 보고, 게임하고~

전엔 남는 시간에 책도 읽었는데, 책은 뒷전이 되어버렸죠.


혹시 싶어 <5학년3반 예쁜 말 도둑>책을 내밀었어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아무말 안했더니

어느샌가 책을 읽었더라고요.


어땠는지 물어보니 별말은 안해요.

원래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잘 말하지 않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달은 바가 있을거라 믿어요.


이 책은

“나쁜 말 하지 마!”라고 훈계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른 말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그 말, 진짜 네 마음일까?

<5학년3반 예쁜 말 도둑>


요즘 아이들 말투가 걱정되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직접 읽고 적용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봄의 설레이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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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빨간 털실 웅진 우리그림책 150
황숙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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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고있던 늑대와 빨간 모자는 잊어라!

<늑대와 빨간 털실>


아이가 책을 받아보더니 흥미로워하며 한번에 휘리릭 읽어버렸어요.

소감을 물어보니 자기가 알고있던 이야기와 완전히 다르대요.


💗💗💗


저는 마지막 늑대의 말을

"이거, 네거 맞지? 알아차려 다행이다." 라고 상상했어요.


늑대에 대한 두려움은 사실 빨간모자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 가득

<늑대와 빨간 털실>


*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적용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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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바다로 간 달팽이 25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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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유혹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불편함'에 맞서는 정의 실현 마녀 판타지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마코는 아마도 어머니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싫어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동시에 자신이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친구 어머니의 험담을 하는 어머니는 정반대의 어른으로 느껴지고 마는 것이다.
'가엽게도...'라고 나는 생각했다.

🔹️주술을 통해 소원을 들어주는 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그것이 믿는 힘, 트러스트 미이다.

🔹️"그래그래, 무슨 일이야?"
우선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내 이야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보통이 모두가 생각하는 보통과 일치한다고 생각한댔지?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와 같이 나나에게 잠깐이라도 생각할 기회를 주는 이야기를 해 본다.

💗💗💗

책속의 보건 선생님은 마치 상담사 같아요.
먼저 이야기를 들어주고
본인 스스로가 상담의 매개체가 되는 상담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믿을 수 있는
그리고 저도 끝까지 믿어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10대이면서 여성인 존재,
가장 약한 듯 보여도, 가장 강한 그녀들을 위한 소설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말 못할 고민있는 어른에게도 추천합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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