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패트리샤 라이언 지음,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그림, 김영선 옮김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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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게 나라고?'

헐렁해지는 옷, 흘러내리는 모자, 잘 보이지 않는 눈
그래도 할머니는 웃으며 넘겨겨요.

그런 할머니에게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어요.

고양이 밀리의 다정한 눈빛
누군가를 돕고싶어하는 할머니의 마음
마리아와 함께 보는 저녁노을 같은 거요.

💗💗💗

저에게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건
우리가족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작아져가는 할머니와 
변하는 않는 따뜻한 마음 이야기
<할머니>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되찾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적용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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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건 뭘까?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이상교 지음, 밤코 그림 / 미세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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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꾹 눌러 참거나 무작정 싫다고하는
우리를 위한 "싫다"의 재발견
<싫다는 건 뭘까?>

🔹️싫다는 건 나를 알아 가는 열쇠야.

💗💗💗

두찌가 사진 한 번만 찍어달라고 하는데, "싫어, 싫어."라고만 해요.
맞아요. 하기 싫은데 상황 때문에 떠밀려서 해야할 때, 말도 못 하고 참 싫어요. 
그런데, 전 참 난감하네요.💦

싫다는 건 뭘까요?

책을 읽으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싫다는 건 뭘까?>

✔️무작정 싫다고하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 받은 뒤 읽고 직접 적용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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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야기숲 7
김정미 지음, 모예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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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앙숙 '남하지'와 '차공수'


"그냥 확 공으로 변해 버려라!"


그 한마디에

얄미운 축구 라이벌이 공으로 변했다!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축구에 목숨 거는 사람은 너지. 축구할 때마다 나랑 말도 안 하고. 솔직히 너나 나나 실력은 막상막하 아니야?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하지, 잘 하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내 말에 차공수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스포츠 세계는 냉정해. 축구 선수가 되려면 당연히 남보다 잘해야 한다고! 그래야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꿈에 다가설 수 있으니까."

차공수의 목소리가 점점 격해졌다.


🔹️"차공수가 돌아오면......그다음엔?"

소율이 질문에 멈칫했다. 그동안 차공수를 되돌릴 생각만 했다. 구현재와 통화한 다음부터는 뜨거운 분노에 휩싸였다. 나는 뫼비우스 띠처럼 무한 반복되는 생각의 회로를 뚝 끊었다. 그러고는 내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봤다.


💗💗💗


첫째 올 해로 초등6학년, 진로를 고민할 시기가 온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를 건네주었습니다.


어느새 둘째도 읽고 있더라고요.😆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장래희망을 고민하는 어린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은 어린이

✔️축구나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변신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직접 적용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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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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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예쁜말을 빼앗기고 나쁜 말만 쓰게되다!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화풀이는 나도 모르게 나오게 마련이거든. 그래도 나를 잘 관찰하고 평소에 의식하면 의외로 쉽게 줄일 수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일기를 쓰는 거야. 그러면 내 감정을 살피는 일에 익숙해질 수 있거든.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이 두 가지 있어.

첫 번째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거야.

두 번째는, 건성으로 던지는 말에 상대가 상처 입는다는 거야.


🔹️말이 세질수록 나는 초라해져요

세게 말하면 말할수록 내 진심은 전해지지 않아. 상대는 내 마음보다 거친 말에만 집중하게 되지.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라지고 오해와 불편한 기분만 남게 돼.


💗💗💗


방학 중 아이가 핸드폰에 빠졌어요.

학교 안가 남는 시간 동안 웹툰 보고, 게임하고~

전엔 남는 시간에 책도 읽었는데, 책은 뒷전이 되어버렸죠.


혹시 싶어 <5학년3반 예쁜 말 도둑>책을 내밀었어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아무말 안했더니

어느샌가 책을 읽었더라고요.


어땠는지 물어보니 별말은 안해요.

원래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잘 말하지 않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달은 바가 있을거라 믿어요.


이 책은

“나쁜 말 하지 마!”라고 훈계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른 말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그 말, 진짜 네 마음일까?

<5학년3반 예쁜 말 도둑>


요즘 아이들 말투가 걱정되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직접 읽고 적용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봄의 설레이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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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빨간 털실 웅진 우리그림책 150
황숙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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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고있던 늑대와 빨간 모자는 잊어라!

<늑대와 빨간 털실>


아이가 책을 받아보더니 흥미로워하며 한번에 휘리릭 읽어버렸어요.

소감을 물어보니 자기가 알고있던 이야기와 완전히 다르대요.


💗💗💗


저는 마지막 늑대의 말을

"이거, 네거 맞지? 알아차려 다행이다." 라고 상상했어요.


늑대에 대한 두려움은 사실 빨간모자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 가득

<늑대와 빨간 털실>


*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적용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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