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SNS 콘텐츠 디자인 with 캔바 - 디자인의 기본부터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블로그 콘텐츠 실습까지
강민영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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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 누군가의 기억에 남기는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끌리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답니다.

《레이아웃, 폰트, 컬러》

■ 레이아웃 Tip. 선활용/ 과욕 금물/ 고만고만은 NG/ 통일감 안에서 변화주기


■ 서체(폰트)

- 고딕체 : 심플하면서 안정감이 느껴지고 가독성이 좋다

- 명조체 :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감성적

* 너무 많은 폰트 사용하지 않기

* 하나의 폰트로 다양한 효과주기

-두께와 크기 변화/ 글씨의 컬러 변화/ 비틀거나 배경색 바꾸기


■ 컬러 Tip. 컬러는 3가지로, 비율은 60:30:10

- 컬러>형태 : 컬러는 형태를 이긴다.

  컬러를 바꾸는 것이 모양을 바꾸는 것보다 눈에 확 들어와요.


무엇보다 많이 보고 느끼고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니 
우리 주변 사물에서부터 디자인적인 것들을 느껴보고 
캔바에 있는 폼으로 여러 디자인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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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쓰담이
유혜진 지음 / 여름아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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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쓰담이]는 주인공 별이가 처음 겪어보는 낯선 상황 속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잃어버리는 이야기에요.
감정을 다친 과거의 사건으로 돌아가 먼 발치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자신의 진짜 감정을 찾고 스스로 쓰담쓰담 치유해 주는 이야기 랍니다.

누구나 생각지 못한 일로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나의 쓰담이]를 읽다보니 저의 어린시절 과거가 떠올랐어요.
저도 별이처럼 달리기를 참 못했었는데요.
어느날 학교에서 오래달리기를 하게 되었어요.
달리기로는 항상 꼴지만 하던 저였는데 오래달리기에서 3등으로 들어오게 된거에요.
그때 표현하진 못했지만(정말 내성적인 아이였거든요) 마음 속으로 기뻤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다른 아이를 3등으로 이야기하셨어요.
전 제가 3등으로 들어왔다고 말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고개숙인채 돌아서야만 했어요.

[나의 쓰담이] 덕분에 잊어던 과거의 기억과 외면했던 감정을 제대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때 정말 속상했겠구나.' 토닥토닥 나를 위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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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2 - 납치범이 남긴 단서를 찾아라!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2
데이비드 콜 지음, 시미씨 그림, 김아림 옮김 / 아울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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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수학 이야기로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미스터리 수학탐정단 2권 납치범이 남긴 단서를 찾아라!







미스터리 수학탐정단 멤버들이 선생님이 내주신 문제를 푸느라 끙끙 댈 때 
문제의 답을 아는 듯 힌트를 알려주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누구보다 수학을 좋아하고 잘아는 이 친구는 평소 말수도 적고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던 
캐서린이었답니다.
수학 선발대회에 나갈 마지막 멤버로 캐서린을 데려오기 위해 펼쳐지는 
미스터리 수학탐정단의 사건 이야기







문제풀이를 위한 수학이 아닌 일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과 상황을 
수학적 사고력으로 풀어내는 수학동화.
흥미진진한 탐정 이야기로 아이들의 수학적 추리력을 깨워 주고 
넓은 수학 지식을 알려주는 <미스터리 수학탐정단>







아이들은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법이죠^^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후 어땠는지 물어보니 좋기도하고 
별로기도 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자세히 물어보니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팩토리얼이나 피보나치 수열과 같은 생소한 수학 개념들은 어려웠다고 하네요.
책 속 주인공들이 초등4학년이라서 그런지 아이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었나봐요.

아이가 모두 이해할 수 없어도 새로운 개념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후 힘내세요.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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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 : 왕자와 거지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
안성훈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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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권은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간니닌니 자매스타일로 각색한 이야기에요.
이 책에서 닌니는 왕의 역할을 대신 한답니다.
그럼 거지가 되는 것은 누구일까요?😄







시작은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읽더라고요.






중간중간 등장인물의 대사로 되어 있는 페이지도 들어 있어요.
이런 페이지에서는 연극을 하듯 목소리도 바꿔가며 읽으니 더 재미있어요.






이런~
흑마법사가 검은연기로 닌니를 조종하려해요!
마법의 책갈피를 빼앗기면 안되는데~






책의 뒤쪽에는 워크북처럼 직접 풀어볼 수 있는 재미난 수수께끼, 길찾기, 선잇기 게임들도 수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다란 브로마이드도 들어 있답니다.








초등2학년 첫찌는 혼자서 읽고 6살 두찌는 잠자리 동화로 읽어 주었어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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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 가게 3 -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닌니와 악몽 가게 3
막달레나 하이 지음, 테무 주하니 그림, 정보람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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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은 왠지 무섭게 느껴지지만
이 악몽가게는 왠지 좀 이상해요.
뭔가 스릴 넘치고 신나는 모험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악몽 가게에서 일하는 닌니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사건이 터지네요.
악몽 가게 안에 눈이 내리고 있어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받자마자 책을 살펴보니
그림이 많고 글밥이 적어서 좋았어요.
읽기 독립 중인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인 책이에요.






옆에 있던 6살 두찌가 더 재밌게 읽어서
닌니와 악몽가게 2권도 사온건 안비밀~
요즘 밤마다 읽어달래요^^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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