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야기숲 7
김정미 지음, 모예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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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앙숙 '남하지'와 '차공수'


"그냥 확 공으로 변해 버려라!"


그 한마디에

얄미운 축구 라이벌이 공으로 변했다!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축구에 목숨 거는 사람은 너지. 축구할 때마다 나랑 말도 안 하고. 솔직히 너나 나나 실력은 막상막하 아니야?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하지, 잘 하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내 말에 차공수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스포츠 세계는 냉정해. 축구 선수가 되려면 당연히 남보다 잘해야 한다고! 그래야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꿈에 다가설 수 있으니까."

차공수의 목소리가 점점 격해졌다.


🔹️"차공수가 돌아오면......그다음엔?"

소율이 질문에 멈칫했다. 그동안 차공수를 되돌릴 생각만 했다. 구현재와 통화한 다음부터는 뜨거운 분노에 휩싸였다. 나는 뫼비우스 띠처럼 무한 반복되는 생각의 회로를 뚝 끊었다. 그러고는 내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봤다.


💗💗💗


첫째 올 해로 초등6학년, 진로를 고민할 시기가 온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를 건네주었습니다.


어느새 둘째도 읽고 있더라고요.😆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장래희망을 고민하는 어린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은 어린이

✔️축구나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변신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직접 적용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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