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좋아하시나요? 일을 잘 하시나요? 저는 두 질문 모두 답을 ‘네’ 시원하게 했던 적도 있었던 때가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던 때가 더 많이 존재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네니오’사이에서 항상 갈등했던 이유는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였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계속해서나아가는힘#더퀘스트 #박소연@thequest_book 1.이 책은 평범한 나의 직장 생활도 반짝일 수 있음을 알게하는 책이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박소연 작가는 특별한 사람이 일을 성공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성공을 위해 나의 맡은 바를 책임지고 해내는 사람이 결국 잘하는 사람을 앞서게 된다 이야기합니다. 2. 저는 종종 일 앞에서 작아질 때가 많았습니다. 일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일 앞에서 막막해질 때 등등.. 그런 시간이 찾아오면 나는 이 일에 재능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들 자체만으로도 나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책임지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해내지 않으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도요.3. 책은 작가님의 에피소드와 작가님이 직접 던진 질문들에 답을 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님과 커리어는 다르지만 에피소드는 우리가 직장에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었습니다. 나는 그 때 어땠고, 지금은 어떤 생각과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다시 마주하게 될 수 도 있는 업무 상황이라면 이제 나는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에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4. 경력 기술서에 나열한 성과 외의 일들은 굳이 기억할 일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성과와 기여도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나는 나를 위해서 성과 외의 작은 일들도 내가 일을 위해 마음을 쏟아내었다면 기억해두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 갈등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는 상황이었을 때 그를 붙잡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 고객사와의 비용협상에서 지지않기 위해 밀당하던 순간, 상사의 무례함에 상사만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던 나의 작은 용기 등.. 이것 또한 나의 맡은 바를 책임있게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했던 순간들이었으니까요. 5. 저는 내가 단순히 일에 열정이 많기 때문에 번아웃이 자주 오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나는 나에대한 확신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도망치고 싶었고 그것을 번아웃이라 표현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인지했습니다. 나의 작은 쓸모들 부터 나 스스로 인정하고 확신을 가지며 나에 대한 자신감을 채우고 자기효능감을 더 끌어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책에 제시된 질문에 열심히 답했던 것 같습니다. 6.오늘도 책상앞에서 작아진 나를 마주하고 있나요? 이 책은 특별한 능력없이도 우리는 우리가 맡은 업무에서 특별한 존재임을 알게합니다. 그리고 더 가치있고 빛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사고와 행동의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작은 걸음 하나하나를 모아 좁고 긴 터널을 지나 성공적인 커리어를 완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해당 도서는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