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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유리구두
줄리아 퀸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간만에 로맨스 소설을 읽었다. 가끔 생각날 때 몰아서 읽어서 대부분 작가나 제목은 잊혀지기 마련인데 이 작가가쓴 '후작과 결혼하는 법'은 재미있어서 골라보았다.확실히 다른 책들보다는 두꺼웠다. 400페이지가 넘으니까.그래도 재미가 있다면 사실 400페이지도 적은 게 아닌가?ㅡㅡ;작가의 재치있는 번역도 좋았다.우연이 남발해서 좀 그렇지만 인연을 만들려면 어쩔 수없었다. 시시한 비디오를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결말이야 다 해피엔딩이니까 예상되는 것이지만결말에 이르기까지 꼬이고 투탁투탁 싸우는 모습이 재미있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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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 포터가 인기가 많아서 '마법사의 돌' 두 권 사다놓고 20장 정도 읽고 내려놓았다. 너무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처음엔 재미없는데 좀 읽으면 괜찮다고 하길래 꾹 참고 몇 줄 더 읽었으나 결국 포기. 무한한 문학적 상상력을 방해한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마침내 영화로 만들어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그 영화를 보고나니 나의 상상력부족으로 해리 포터가 재미없었던 것 같았다. 영화를 보고나니 퀴디치, 온갖 괴물, 교수들, 호그와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지면서 전체적인 틀이 잡힌 듯 하고 영화의 마지막 대반전에 놀라워서 결국 시리즈 전권을 다사고 1주일 내에 다 읽었다.

인기에 편승해서 늘려나간 소설이 아니라 전체 줄거리를 다 잡고 쓴 것이라 그런지 전권이 아주 치밀하게 짜여져 있었다. 슬쩍 한 번 언급된 것이 나중엔 큰 역할을 하게 되고. 내용과 구성 모두 흡입력이 강했다. 안 읽은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혹시 아직 망설인다면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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