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리 소설을 처음 접한 것은 국민학생 때였습니다. 세계 문학 전집 중에 홈즈 단편의 얼룩끈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소설 중 복잡한 트릭이 한 순간 풀려 가슴이 시원해졌던 작품들을 골라볼까합니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Y의 비극
엘러리 퀸 지음, 이가형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4년 09월 18일에 저장
품절

비뚤어진 집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정성희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6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4년 09월 18일에 저장
품절

이 작품은 좀 덜 유명하지만 범인이 밝혀진 후 가장 놀랐던 작품의 하나입니다. 섬뜩함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6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9월 18일에 저장

이 책도 거의 다 떨어질 정도로 읽었네요. 추리 소설 입문 과정에선 빠질 수 없는 작품. 아 진부한 표현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0년 8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9월 18일에 저장

말이 필요없지요. 제가 책을 한 번 읽으면 다시 잘 읽는데 이 작품은 책이 닳도록 보았어요. 걸작 중의 걸작~~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