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책방 책방할머니는 오늘도 행복합니다>는 혼자만의 안전한 공간을 갖고 싶어 그림책방을 연 서점기지의 100일 기록이다. 작가가 가고 싶던 공간이자 소중한 독자 한 분을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작가는 정녁 퇴직 다음날 '양평책방 책방할머니' 책방을 오픈했다. 작품에서 그림책방을 열고 그림책방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기까지 100일 동안의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책에는 남미숙 작가가 어떤 책방을 열고 싶었는지, 예약제 그림책방 운영하게 된 계기와 운영법, 책방지기의 하루와 함께 소개하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가 담겨있다. 모든 이야기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모여든다. 그림책과 함께 소소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싶은 분, 양평책방을 방문하고 싶은 분, 작가처첨 그림책방을 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