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자 습관 -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네 가지 행동 습관
노정화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살림 9단의 만물상이라는 티브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었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알뜰하게 집안을 가꾸는 방법을 소개하기도하고, 음식에대한 자부심으로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을 선보이기도하고 자신만의 건강비법을 알려주기도하는 등 다양한 재주를 가지신 분들이 나와서 하시는 모습을 보며 존경어린 눈으로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다부진 살림솜씨 만큼이나 주부들사이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재테크에대한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부동산관련 책자들, 재테크에 대한 책자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정된 수입을 가지고 알뜰히 집안 가계를 잘 운영하는것도 엄마로써의 해야할 일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헛되이 나가는 지출을 줄여 그돈을 모아 유용한 곳에 사용할 수 도 있고 재테크에 투자하는 등 좀더 경제적인
쓰임을 할 수도 있다.


여기 엄마의 부자습관이라는 책이있다.
책 뒷면에 엄마의 부자 습관으로 아이의 수저 색깔을 바꾼다라는 문구에 시선이 고정된다.  그 방법을 찾고 싶어 책장을 펼쳐보았다.

책의 목차는 부자 마인드를 장착하라, 부자 마인드를 다져라, 부자의 행동  습관 1,

부자의 행동 습관 2, 부자의 행동 습관 3, 부자의 행동 습관 4,

부자 습관을 생활에 적용하라로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를 닮아가는 어쩜 자연스러운 원칙을 이책에서는 얘기해주고 있는듯 했다. 그래서 부자 마인드를 가지고 부자의 행동 습관을 배우고나서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서 실천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이 바라는 부자라는 그자리에 와있게 되는것이다.


책의 중요한 핵심인 부자의 행동 습관 4가지를 살펴보면
첫번째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것, 

두번째는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
세번째는 책 읽기를 즐기는것, 네번째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는것 이다.
첫번째에서는 시간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두번째에서는 자신을 다독이고 성장할 수 있는 감사일기, 칭찬일기,미래일기 그리고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세번째에서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와 함께 추천 독서 리스트가 포함되어있고
네번째에서는 가족간의 따사로운 정을 느낄수 있는 방법들. 예를 들면 자녀와의 대화법, 대응법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부자라는 개념이 물질적인 부자를 일컷는 말과 마음의 부자가 되는 방법 그리고 부자의 습관을 배우게되는 주체인 엄마 자신에 대한 마음의 부를 키워가는 방법들도 다루고 있어 종합선물을 받는것 같은 푸짐한 느낌을 받았다.
한꺼번에 먹게되면 체하게되어 불편을 느끼게 되는것처럼 일단 나에 마음의 부를 키워가는 방법과 아이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엄마로써의 마음가짐을 실천해야지하고있고 부자 습관을 생활에 적용하라에 나와있던 방법중 하나인  경제 공부를 해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일단 경제관련 신문을 어제부터 조금씩 보고 있는데 솔직히 낯설음이 더 많이 느껴지지만 새로운 시도에 나름 즐겁다. 
지금 시도하고있는 행동들이 익숙해질때쯤 또 다른 부자습관방법들을 추가해서 해보고 싶다.
경제적인 부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부를 쌓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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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알려줘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진노 겐키 지음, 최윤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4차산업혁명시대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해가는 요즘이다. 
내가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 그리고 경험이 적어서 인지 SF 영화에 나오는 미래도시 정도는 아니지만 그만큼 인공지능에 모든부분을 맡기며 생활하는 시대가 올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올해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고 알고있다.
미리 배워야지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는 부모님들도 계실것 같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과 기대와 맞물려 그 시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하지에 대한 고민들도 하게된다. 

이책을 쓴 진노 겐키님은 2015년에 세계 첫 인공지능형 교재인 '큐비나'를 개발하고 AI 교사가 가르치는 학원도 설립하여 현교육에 혁신과도 같은 성과를 이루어내었으며 다양한 미래의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하고 계시고 있으며 아이들 교육에대해서 부모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쓰셨다고 합니다.



 

2가지의 큰 주제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하나,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해내는 힘, STEM 교육법, 부모의 정보력에 대해서
두번째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우리 아이의 미래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미래에 대한 예측들, 미래의 학교에 대한 내용들로 되어있다.

 여기에서 STEM이란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앞글자만을 딴 것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하기 위한 학문이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2020년부터 초등학교에서 그 교육의 일환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합니다. 그교육의 범위가 넓기때문에 그종류 또한 다양할것이고 받아들임에 대한 시간도 그만큼 충분해야 할 것 같아 올해부터 코딩교육을 시작하는 우리나라도 발빠른 대처를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드론, VR, 3D프린터,사물인터넷(IOT), 유튜브, 게임, 구글, SNS, 딥러닝, CPU,GPU,웨어러블 단말기등 자주들었던 혹은 이용하고 있는 혹은 새로운 용어들이 이책에서 다뤄지고있고 아이들과의 연관관계에대해서 그리고 인공지능과 관련된 단어임을 알 수 있었다.
생소하게 들었던 단어들은 하단에 설명이 되어있어 어렵지않게 이해가 되었고 마지막장에서 다뤄지는 미래의 학교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저자분이 개발하신 큐비나에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미래교육은 큐비나와 함께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건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제목처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키우는 법에대한 이야기들이 더 비중있게 다루어졌으면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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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고 싶은 날 숨은그림찾기 - 빨간고래와 떠나는 숨은그림 여행 40코스 혼자 놀고 싶은 날 미로찾기
박정아(빨간고래) 지음 / 조선앤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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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는 신문에서 혹은 과자상자를 열면 뚜껑에 그려져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은근 반가웠던 기억이난다.
 연필이나 혹은 색연필을 들고 나름 즐겁게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시간이였다.

숨은그림찾기와 맞물려 틀린그림찾기라는 게임도 있다.
2개의 화면에 얼핏보면 같은 그림이지만 자세히 보면 틀린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데
촉각을 다투는거여서 은근 긴장하며 눈을 빠르게 움직였던 생각이 난다.

빨간고래 박정아님의 책은 컬러링북이 한창 유행처럼 번졌을때 둘째가 고른 컬러링 앤 더 푸드라는 책에서 먼저 만났었다.
다양한 음식 그림들과 함께 빨간고래가 중간중간 그려져 있어 신기함과 놀라움에 어떻게 색칠하면 되지라고 둘째와 의견을 모으며 조금스레 색연필을 들었었다. 

 


두번째로 만난 그분의 책은 숨은그림찾기다.
세계 여행지중 만나게된 40코스에 대한 그림들을 은은하게, 실감있게, 잔잔하게 ,운치있게, 편안하게 담아내고 있다.
마치 발랄한 그림책을 보는 기분이랄까?
그림마다 그림의 배경에대한 장소가 적혀있어 더 그런 느낌이 들었던것 같다.
제목아래에는 이 페이지에서 찾아야하는 숨은그림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얘써 찾으려고하기보단 그림을 감상하며 천천히 하나하나 찾아가는 여유로움이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는데 큰애가 이책의 숨은그림찾기는 사물과 같은 색상이 아니네요라는 얘기를했다. 말그래도 페이지마다 숨겨져있는 숨은그림들은 그림을 더욱 자연스럽게 혹은 돋보이게하는 요소가 아니였나싶다.




숨은그림을찾기위한 목적으로 이책을 펼칠수도 있겠지만 그냥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하자라는 의미로 함께해도 무방할 것 같은 그런 밝음이 가득한 그림들이 담겨있어 좋았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숨은그림찾기에 대한 페이지마다의 정답이 담겨있고 또하나 컬러링 엽서와 포스터가 들어있어 나름 색다른 재미도 갖였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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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빅데이터 과학 퀴즈! 과학상식 75
도기성 지음, 이준기 감수 / 글송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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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지는 퀴즈 과학상식이다.
이번에는 요즘의 시대 흐름에 맞추어 빅데이터 과학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번편에서는 뽀롱이와 꼬양이가 다시 등장하여 재치넘치는 말과함께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빅데이터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어 차곡차곡 풀어나가고 있다.
그래서 재미와 함께 유익한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다.
이런점이 학습만화의 장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총 3장의 주제로 구성되어있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빅데이터 정보시대,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로 나누어 아날로그시대에서 어떻게 디지털시대로 변화 할 수 있었는지...
빅데이터가 어떻게해서 생겨났고 이런 빅데이터의 여러가지 기능과 역할 그리고 특징에 대해....
마지막장에서는 빅데이터와 함께하고 있는 현재와 모습과 미래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순서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대통령선거나 스포츠, 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재난을 피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는것 등 다방면에서 우리들의 일상과 연관성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고 빅데이터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읽어봄으로써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다.

퀴즈 과학상식을 통해 많은 정보들이 아이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쌓이고 그로인해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을 준다면 아이들도 빅데이터와 마찬가지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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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 2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역사, 2018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시리즈
김상훈 지음, 조금희 그림 / 성림원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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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적에 한국사 세계사 수업을 받았을때를 떠올려보면 그렇게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많은 왕들부터 그분들이 거느리던 신하들, 이룬 업적들, 다양한 제도들, 그 시대의 변화를 일으키셨던 분들까지 복잡할 수도 있는 전개들이 연이어 연결되어서 읽으면서도 헷갈렸고 어수선했고 나름 외운다고 외웠지만  그것도 오래가지않아 역사시험을 만족스럽게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책은 중2에 재학중인 아들이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역사는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라는 말을 듣게 되어 그런 생각들에대한 변화를 심어주고싶어 집필을 하셨다고합니다.
9종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구입해서 비교하고 분석하여 단원의 차례는 동일시하고 내용면에서는 공통적이고  흥미있는 부분을 넣으시는등 꼼꼼하게 담아내셨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풀어서 설명을 해놓으셔서 읽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책의 문체가 옆에서 얘기하듯 다정다감한 표현들이여서 읽으면서 친근감과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단원의 서두에는 그단원에서 다뤄지게될 내용들에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주제부분으로 들어가서는 그 주제와 관련되어 어떤 내용들을 소개하게 될지에 대한 목록들을 윗부분에 제시해주고있어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요긴했습니다. 또한 주제와 소주제에 대한 의미설명 예를 들면 "석가는 왜 왕이 되기를 포기했을까? : 불교의 탄생 "이라고 제시해줌으로써 소주제의를 이해하고 내용을 받아들임에도 편했습니다. 



또한 어떤 내용을 설명하기전에  그내용에 대한 얘기를 할꺼라며 소개해주는 표현에서는 흥미로움을 갖을 수 있었고 지금 설명하고 있는 내용과 연관된 동일 시기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줘서 시간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그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시한번 짚어주는 부분도 있어서

 " 아~ 맞다. 그랬지"라는 고개 끄덕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주제가 마무리될때마다 역사마인드맵이라는 장이 마련되어있어 내용을 정리하는 개념, 어떤때는 의미를 파악하는 개념이 되었습니다. 

이책의 페이지수를 보고 살짝 버겁다고 느끼게되는 학생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는 부모와 아이가 하루에 몇분씩이라도 함께 페이지를 넘기는 시간을 마련해보아도 좋을것 같고 아니며
 책의 문체가 부드러워  학생 스스로 소설책을 읽듯 부담없이 읽는 시간을 갖여도 긍정적인 답을 얻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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