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 M&A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방송문화진흥총서 218
이창훈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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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북적북적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탄생』​​



이창훈 (지음) | 넥서스 (펴냄)

역시 신화처럼 성공한 사례들에 반하여 실패한 사례들을 살펴보는 것은 뼈아픈 후회다. 2010년대 초반에 난 뭘했을까.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던 어디쯤에서 진화하는 케이블방송과 스마트폰들의 신상 경쟁을 좋아라 받아들였던 문화적 부흥기였음을 상기해본다.
특히 디즈니와 컴캐스트의 성공적 합병안착보다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실패, AT&T의 몰락, 방송사 CBS, 바이어컴의 판단미스였던 혜안과 질주.
이 모든 패착에는 분명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이유가 있을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들을 복기하며 새롭게 눈여겨 봐야할 틈새가 있다.



#글로벌미디어공룡들의전쟁 #넥서스비즈 #이창훈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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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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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주당파
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 이정서 (옮김) | 새움 (펴냄)

투명인간, 그리핀
실험을 통해 투명으로 바뀌고난 후 벌어지는 일들.
성공적이었던 실험은 이러했다.
가시성의 증명- 빛에 대해 보이는 물체들의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물체는 빛을 흡수하든 반사하든 굴절시키든 또는 그 전부를 하든 말이다.
3년의 연구.
'나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연구의 완성.
그리핀은 불가시성의 입증인 장본인이지만 행복하지 않다. 앞으로 펼쳐질 추위에의 노출, 눈보라와 밤의 고통......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투명인간 #허버트조지웰스 #새움
#리딩투데이 #독서카페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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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 M&A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방송문화진흥총서 218
이창훈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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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북적북적
『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탄생』​​



이창훈 (지음) | 넥서스 (펴냄)

오~~~흥미롭다.
디즈니의 플러스 사업 추진으로 야금야금 콘텐츠 시장과 디지털 기반 시장 확대, 그리고 이젠 넥플릭스를 누르기 위한 글로벌 진출 성과를 오픈하기에 이르렀다.

2017 미디어 시장의 구도.
OTT 서비스 넷플릭스가 등장하면서 미디어 산업의 판도가 바뀜
구글은 유투브를 인수하고, 아마존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시작한다. 테크 기업들이 미디어 산업에 진출항션서 미디어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일찌감치 디즈니는 스티브 잡스와 손잡고, 픽사, 마블 루카스를 인수합병하면서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면서 다방면의 사업에 성과를 거둬 위윈하고 있었다.
미디어 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해 규모의 경제 갖추기 경쟁에 돌입하고....
디즈니는 앞서 살펴본 여러 건의 합병을 통해 우위를 독점하고픈 포부를 드러내고 경쟁에 준비 태세를 갖췄으니, 컴캐스트도 NBC유니버설에 이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인수했고, AT&T는 위성방송 디렉TV와 타임워너를 인수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디즈니는 폭스를 합병한다!!!



#글로벌미디어공룡들의전쟁 #넥서스비즈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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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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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주당파
『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 이정서 (옮김) | 새움 (펴냄)

아이핑 마을에서 벌어진 정령소동의 주범은 투명인간이다. 그런데 아직 어쩌다 이렇게 투명인 몸으로 바뀌었는지 짐작할 수가 없다. 우선 간간히 난폭적이고 신경질적인 경향이 엿보이는 데다가 무례한 말버릇도 가지고있는 걸 보면 그의 원래 모습이 그다지 호감가는 타입은 아닐거 같다. 마블씨를 통해 그의 도피중인 절박한 상황을 도움받고자 하지만 이마저도 그가 계획성있게 움직인다거나 은밀하고 치밀하게 주위를 관찰하고, 살피는 모습은 보여지지 않는다.
투명인간이 목사관의 절도범이 맞는지도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돈과 음식, 그리고 잠자리와 옷이 필요한 가련한 투명인간...



#투명인간 #허버트조지웰스 #새움 #이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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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전3권 + 다이어리 1종 세트 (다이어리 3종 중 1종 랜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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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리투 주당파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지음 ㅣ 이은연 옮김 ㅣ 소담출판사


행복한 가정은 모두 서로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각기 달리 불행하다.
19세기 러시아 소설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가 5년에 걸쳐 열정을 쏟아낸 작품이다. 
그 역시 안나처럼 두 얼굴의 성향을 가졌다. 젊은 시절엔 삶을 즐기던 방탕한 쾌락주의자였고, 훗날엔 청빈한 자연주의자의 모습으로 돌아간 흙을 끼고 사는 사람이었다. 귀족층과 농민층의 삶을 다 알고 있는 그의 경험과 제정 러시아의 시대적 배경, 그리고 크림 전쟁 참전 등은 소설 속으로 빠져들어가 다층적인 인물로 변모해 그려진다. <안나 카레니나>에도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쌍의 연인이 서로 추구하는 사랑이 다름을 보여주면서 긴 서사를 이끌어간다. 그러나 정답은 없다. 우리가 자신의 생각대로 사랑을 선택할 뿐. 브론스키와 안나는 자신들의 감정에 충실한 열정적이고 순수한 끌림의 사랑을 보여주는 연인이다. 반면 키티와 레빈은 조용하고 순박하게 만나 서로의 사랑을 조심스럽게 확인하며 믿음의 사랑을 보여주는 연인이다. 안나의 위태롭고 불같은 사랑이 어떤 결말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레빈의 한결같은 일편담심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가져오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떤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꿈꾸고 갈망하는 영원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열정적인 만남은 왜 지속될 수 없을까.
안나는 결혼 8년차의 경력 주부로 페테르부르크 고위급 관료 카레닌의 아내이며,한 아이의 엄마이나 그 명함이 그녀의 완전체를 설명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브론스키. 키티는 브론스키를 마음에 두어 레빈의 청혼을 거절했지만, 브론스키와 안나 사이를 알아버리고 말았다. 

열정적인 사랑만을 바라보고 상대를 자신의 방법대로 통제하고 소유하려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어찌보면 안나는 자신이 꿈꾸던 사랑과 결혼이라는 가치관을 자신의 결핍과 허기를 채우는 도구로써 손에 꼭 쥐려는 욕심이 과했던게 아닌가 싶다. 어찌보면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던 그녀가 감당하기 어려운 커다란 사랑을 받게 되었을 때, 어느날 갑자기 이 사랑이 떠나갈까 불안하고, 두려워 더욱 집착하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반대로 키티와 레빈은 뜨거운 사랑은 아니었지만, 서로의 갈등과 빠걱거림을 노력으로 맞추어 나가며 서로의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사랑과 가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임을 각인시켜 주는 것 같다.
결국 사랑은 자신의 결핍을 마주하고 위로할 때 진정한 의미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톨스토이가 말하는 마지막, 내가 나의 삶에 부여할 수 있는 선의 의미라는 것은 내면의 부족한 나를 채운 후에야 타인의 사랑과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나를 성장시켜 가는 일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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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세계문학 #고전문학 #청소년권장소설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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