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7년 8월
평점 :
리투-함.별.도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1장, 노르웨이의 숲 첫 문장
서른일곱 살, 그때 나는 보잉747기 좌석에 앉아 있었다
어느 오케스트라가 감미롭게 연주하는 비틀스의 <노르웨이 숲>
그리고 그 멜로디는 늘 그랬듯 나를 혼란에 빠뜨렸다. 아니,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마구 뒤흔들어 놓았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영원한 청춘소설...
다시 읽는 기쁨 속에 또 흔들리네요.
이 감성 어쩔... 와타나베의 목소리는 분명 내 맘속의 저음입니다.
기억은 참 이상하다고 말하는 그의 시간이 십팔년이나 지나버립니다. 어떤 기억은 분명 더 선명해지는데 어떤 기억은 그냥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또 어떤 기억은 쓸 때만 떠오릅니다.
나오코의 이야기...
우물 이야기...
시작 안할 수가 없네요.

#노르웨이숲 #무라카미하루키 #무라카미 #양억관 #민음사 #리딩투데이 #리투함별도 #독서토론 #독서모임 #세계문학전집 #민음사세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