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 - 전체주의라는 악몽 오늘을 비추는 사색 3
마키노 마사히코 지음, 전경아 옮김 / 까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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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을 경계하라 말하는 작가에 크게 공감하며 한나 아렌트를 한번 더 강조할 수 있어 좋다. 지금 시대에
밀도있는 집단층의 균열을 간절히 원하는 한방의 훅을 한나 아렌트가 날려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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