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 신과 인간이 만들어온 이야기
필리프 르셰르메이에르 지음,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전경훈 옮김 / 니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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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언제나 다시 쓰여지는 감동감화의 서사라는 말이 너무 와 닿는다. 새로운 깨달음은 늘 빛이다.
진리는 그 빛의 바이블이다. 이 시대의 새로운 바이블이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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