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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
후안 엔리케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세계사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기술이 윤리를 바꾸는 것은 옳은가.
읽다보니 새로운 윤리인식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후변화에 대한 시각과 관점의 전환.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들여야 하는 돈과 그 돈을 들이지 않을 때 미래에 발생하는 결과를 따지는 비용의 문제이자 동기부여의 문제다.
기후변화는 거대 기업의 문제이고, 돈을 포기할 수 없는 물질 지속 생산의 문제이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틀에서 확장한 문제의식의 장이다.
그리고, 단어의 사전적 의미
티핑 포인트 : 작은 변화가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운 상태로 바꾸는 임계값
- 널리 퍼져 있는 새로운 윤리적 규범이 채택되는 지점으로 여기서는 단지 문제를 파악하는 것 뿐 아니라 기존 생활방식을 심각하게 훼손하지 않고서도 논리적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저렴한, 또 적용 가능한 대안을 가지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한 모든 것을 알면서도 사회와 기업과 국가를 움직이게 하는 개인으로서 또 얼마나 많이 기후변화를 주시하고 진정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어졌다. 일말의 지구에 대한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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