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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여자들 2 - 4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평점 :
내가 그애를 선택한 건, ....
.....
아우렐리아와 율리아가 나누는 대화를 곱씹는 중입니다.
율리아는 세르빌리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우렐리아도 그닥 썩 좋아하는 것 같진 않지만 어쨌든 관여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카이사르 또한 세르빌리아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중인 듯 싶군요.
율리아의 새어머닌 그에 비해 너무 아둔해서 사람들의 조롱과 비아냥거림을 받는데도 반격이 없습니다.
그런 새어머니에 대한 믿음과 신의가 생기기란 쉽지 않으니 어린 율리아의 눈에도 아빠의 앙대로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겠지요.
그런 율리아에게 아우렐리아가 말합니다.
- 카이사르를 하루라도 빨리 결혼시키는 것이 세르빌리아와의 혼인을 막을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단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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