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이야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9
엘리자베스 인치볼드 지음, 이혜수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한 이야기>는 결코 단순한 이야기가 될 수 없군요. 순정만화같은 이 달콤쌉싸름한 연애밀당을 누가 싫어할까요. 정말 푹 빠져 읽고있습니다.
우리 밀러아가씨양은 대체 어쩌자고 남자의 사랑을 아니 순정을 시험하러 드는지.!!??!!
처음엔 어처구니없는 행동설정에 할 말을 잃었다가, 샌퍼드 신부님의 무한정 타따블로 쏟아지는 독설에 분통이 터지다가도, 도리포스 신부 아니 이젠 더이상 사제가 아니니까 -그간 사정은 책을 보시면 아실듯...- 엘름우드 경의 차가운 절제에 이불킥을 몇번이나 했던지요.
우여곡절 끝에 결국 둘의 사랑을 확인하며 다음 단계로 발전하나 싶어 갈등의 곡선을 원만할거라 예상했더니 그게 아닌가 봅니다. 또 다른 정국이 우리 밀러 아가씨의 손가락에 끼워준 애도반지로 인하여 벌어질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단순한이야기 #엘리자베스인치볼드
#문학동네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