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 1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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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
콜린 매컬로 (지음)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옮김) | 교유서가 (펴냄)


순식간에 읽어 나가는 카이사르의 여인들 1권입니다.
세르빌리아와 카이사르의 팽팽한 긴장감의 첫 대면은 퍽 인상적이었다.
그녀가 이를 부득부득 갈며 돌아오는 길에서 꼼꼼히 복기해 본 카이사르의 종합적인 면모는 과연 모든 여자들이 빠져들고도 남을 만큼의 매력이 넘칩니다.
혈통, 탁월한 능력과 효율성, 눈에 띄는 외모, 얼음 같은 눈동자......

그리고 정치가로 점점 포부가 견고해지고 치밀해지는 그만의 탁월한 전략을  숨가쁘게 따라갑니다.
궁극적으로 그가 작전 상 전진배치를 해두고 야욕을 드러내는 것은 바로, 이것! 전쟁이 빠질 수 없지요!!
성공하려는 의지, 성공하고자 하는 바람, 그리고 야망만 가지고는 안된다고 말하지요. 강건하게 외칩니다. 필요한 건 오직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전면전이라고 말입니다.

하나의 손과 하나의 두뇌, 그리고 하나의 의지.
확실한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자.

로마 인민은 물론 우리 원로원도 그가 우리의 자금, 병력, 군수품을 낭비하지 않으리란 확신을 갖고 그에게 이 임무를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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