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는 참 좋은 아빠가 될 거야!그래, 언제까지 결혼하지 않고 있을 거야?- 많은 것들을 잊어버릴 때까지.- 무엇을 곧 잊고 싶은데?- 언제까지나 잊고 싶지 않은 것을.이게 무슨 일인가요.신앙이 뭐길래...제롬과 알리사를..이토록 고통스런 사랑의 짐을 현상의 세계에서 짊어지게 만들고, 동행하지도 못하게 영혼을 구속시키네요.신의 알리사를 돌이킬 방법은 정녕 없던걸까요.제롬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화도 좀 납니다.그러나 어쩔도리가 없는 것은 둘 모두 신앙적 고행의 깊이가 같기때문일 겁니다.#좁은문 #앙드레지드 #열린책들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