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 1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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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
콜린 매컬로 (지음)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옮김) | 교유서가 (펴냄)


로마의 삼두정치 :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이렇게 정리 한 번 해보고 가야겠다.
카이사르의 여자들 1권은 여자들의 싸움이다.
1장은 기원전 68년 6월~기원전 66년 3월까지.
그중에서도 <카이사르의 여자들 편>에 드디어 브루투스가 등장한다.
그리고 세르빌리아......브루투스의 율리아를 향한 구애 때문에 카이사르를 만나는데 여기서 그만 스캔들이 나고 만다.
책의 권두 초반에는 로마의 권력이 모여드는 원로원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여러 파벌 중 보니에 대한 성향과 색깔이 드러나 있다. 보니는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파였다. 오늘날 보수당에 가깝다고나 할까. 
보니는 선거를 독점했고, 법정의 주요 관직을 동종파벌의 사람들로 채워나갔고, 변화에 대항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권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진보쪽에 가깝다. 그는 변화에 민감한 인물이니까.


‘선량한 사람들’을 의미하는 보니를 예로 들어보자.
원로원의 수많은 파벌 중에서 보니는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한다.
보니는 종종 선거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법정의 주요 관직을 죄다 자기네 사람들로 채우고,
민회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낸다.
하지만 보니는 아무것도 표방하지 않는다!
그나마 보니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은, 구성원들의 유일한 공통점이 변화에 대한 뿌리 깊은 혐오라는 것 정도였다. 반면 카이사르는 변화에 찬성했다. 개조, 개정, 폐지가 필요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카이사르는 먼 히스파니아에서의 공직생활을 통해 변화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깨달았다. 총독들의 부패와 탐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제국은 파멸을 맞고 말 터였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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