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3
메리 셸리 지음, 김나연 옮김 / 앤의서재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성작가 클래식』​​
버지니아 울프, 제인 오스틴, 메리 셸리 (지음) | 최설희, 이신, 김나연 (옮김) | 앤의서재 (펴냄)


프랑켄슈타인


그대, 나와 같은 종족을 만들어라.
223.
요구한다. 
괴물과 빅터의 고뇌는 생명에 대한 존엄성 가치가 상반되는 입장에서 마주하는 서로를 설득해야만 하는 문제가 걸려 있다. 인간보다 곱절은 더 외롭고 불행한 괴물의 처지를 누가 비난할까. 
그는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그보다 더 하면 더 했을 분노의 절규를 외친다.

내가 그저 순간의 절규와 고뇌로 분노를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가 인류를 파멸하려다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다는 점이 놀라운 것이지.
222.
 
괴물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에게 요구한다.
인간은 절대로 그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 그에게 흉측하고 추악한 또 하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나를 닮은 종족을 반려자로, 그대. 나와 같은 종족을 만들어라.


#자기만의방  #버지니아울프  #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셸리
#여성작가클래식 #앤의서재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