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ㅣ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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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사랑해유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펴냄)

최신식 우한 공항에 도착해 찾아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그 중에서도 생물안전도 4등급(P4)연구실이 있는 건물에 들어섰다. 저자는 이곳 실험실이 바로 프랑스의 협력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몰랐던 사실...거대한 벙커, 이미 오래 전부터 프랑스 기업들이 대중국 프랑스 투자의 40% 가까이가 이곳 우한에 집중되어 있었다. 
고위험 병원체를 연구하는 곳으로 우한의 실험실에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 예를 들면, 에볼라, 코로나바이러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이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 이곳 실험실도 감염원을 추적하고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전 세계 수만명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3년 우리는 이때를 기억한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일명 사스SARS라고 불리던 이 전염병이 아시아를 비롯해 12개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8,000명 이상의 감염, 800명 사망을 내어 팬데믹으로 선언되었다. 
우리가 그당시 두려웠던 것은 사스라는 전염병이 사람과 동물을 모두 감염시킨다는 데에 있었다. 
프랑스는 중국이 전염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세계 보건 상황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그들을 지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의의가 무색하게  중국이 프랑스가 이전해 준 기술을 악용하여 생물학무기를 개발한다고 합리적 의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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