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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씨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3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평점 :
리투-리포터즈
『석류의 씨』

이디스 워튼ㅣ송은주 옮김ㅣ휴머니스트 펴냄
☆. 빗장 지른 문
휴버트 그래니스. 성공하고 싶은 극작가.
자신의 글을 읽어주길 소망한다. 이게 문제다.
그래니스는 돈 많은 사촌을 독살하고, 그의 유산을 상속받는다. 돈은 많지만...글 재주는... 없다.
그가 살인을 저질렀음에도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범죄를 입증하려 하지만, 그의 진실을 진실로 받아주지 않는다.
그래니스는 자기 이야기를 끈질기고 지치지 않게 되풀이하는 것으로 무관심한 귀에 이야기를 쏟아부어서, 아둔한 머리에 그것을 때려 박아서 자신의 이야기를 입증하려고 무진장 애만 쓴다.
제발..누군가 한 명은 있겠지.
그래니스는 자신이 범인이라는 이야기가 불꽃처럼 일어나 그 한 명의 머리에 꽂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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