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못한 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대받지 못한 자』
도러시 매카들 지음ㅣ이나경 옮김ㅣ휴머니스트 펴냄



♤. 클리프 엔드
패멀라 피츠제럴드 &스텔라의 끌린듯한 만남.
클리프 엔드에서 집을 구하는 중인 패멀라.
집 주인 할아버지와 손녀 스텔라가 패멀라를 대하는 방식에 서로를 탐색하듯 묘한 경계감이 흐른다.
그들의 대화도...음..그러니까 패멀라의 화제 선택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어서 침묵이 흐르곤 한다.
웨일스인, 유령, 반역은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 듯하다.

♤저택에 관한 기억
- 다 우울한 기억은 아니에요. 전 어두운 방에 혼자 있어요. 밖에서 시커먼 것들이 제게 손아귀를 뻗고 있어요. 저 나무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둠 속에서 무서워 울어요. 오랫동안 울고 있으면 누가 들어와요. 그분이 다가와서 뭐라고 예쁜 말을 속삭여요. 무슨 말인지는 몰라요. 그리고 그분이 불을 켜요. 아름답고 행복해지지만 또 누가 들어와서 그 불을 꺼요.

스텔라의 꿈에 관한 이야기를 패멀라와 나눈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저택에 연관된 죽음의 공포가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침습한다.
무얼까 이 음침한 기분 나쁨은...



#초대받지못한자 #도러시매카들 #휴머니스트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 #세계문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