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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류 -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월
평점 :
리투 - 사랑해유
『바다 인류』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 동아시아 해양 네트워크의 확장
중국 이야기가 실크로드와 인도양 길에서 등장하기 시작한다. 요새 아시아 정세는 패권을 둘러싼 치열한 이익다툼이 있는 중이고, 이 가운데 정치, 경제, 인권 등에 관해 크고 작은 단체들이 격앙된 목소리를 낸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도 그렇지만 지금 중국에선 급성장하는 경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법과 이념 체계, 사회제도, 그리고 인권감수성 등이 자국민들의 시안을 폐쇄적이고 쇠퇴하게 만드는 것 같다.
오래전부터 중국은 육상과 해상의 잠재력을 두루 갖추었으나 관점의 차이로 남부 해안 지역과 그 너머 세계에 대해 이국적인 사치 품목들만 들어오는 통로로 볼 뿐이었다.
안정 추구 성향 ; 바다와 관계 맺기를 거부하고 자신들 내부로만 관심을 제한한다.
유교적 성향과도 관계가 있지 않나싶다.
조공문화: 조공을 통해서만 외부세계와 교류하려는 것은 중국의 중심성을 유지하는 이데올로기였다. 이것은 곧 하늘과도 같은 황제의 권위와 위엄을 인정하는 헌상과 그에 대한 답례의 형식을 띤다. 유교는 조공이 아닌 교역엔 부정적이었고, 해외 사치품은 윤리적으로 비난했으며, 오직 농업에 주력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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