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 정착민 식민주의와 저항의 역사, 1917-2017
라시드 할리디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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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사랑해유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라시드 할리디 (지음) |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펴냄)

시온주의 식민화
여기에 밑줄을 쫘악~~ 그어야 한다.
20세기 전환기에 팔레스타인의 안팎은 신사고가 확산됨에 따라 근대식 교육과 문해력이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활성화되었다. 물론 사회적으로  가부장적이고 위계적인 성격이 강했던 것은 여전했지만 세계 흐름과 동향에 따라 자본주의 체제로 흡입되는 경제통합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는 등 이와 함께 주민들의 정체성 인식도 질적으로 발전, 변화하는 모습이 보였다.
20세기, 첫 10년 유대인, 무슬림, 기독교인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오스만 지배 아래 팔레스타인도 아랍사회가 존재했고, 활기찬 근대화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오스만 제국의 멸망으로 외국인 지배체제 하상황에 처한다. 새로운 시다이었으나, 암울한 전시 속에서 고통과 상실, 박탈이라는 커다란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는 팔레스타인인들은 밸푸어 선언을 접하게 된다.

밸푸어 선언
영국 정부는 팔레스타인의 유인의 민족적 본거지를 수립하는 것을 찬성하고, ...... 그로 인해 현재 팔레스타인에 사는 비유대인 공동체의 시민적. 종교적 권리나 다른 나라에서 유대일이 누리는 권리나 정치적 지위가 침해되는 일이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영국 정부는 히브리인에게 성서의 땅을 돌려준다는 낭만적이고 종교적인 친유대주의적 열망과 영국으로 유입되는 유대인 이민을 줄이려는 반유대주의적 의도 모두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더욱 강화된 지정학적인 전략적 이유 때문에 살레스타인을 지배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이 핵심 동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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