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리투 - 신간살롱
『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펴냄)

- 지금 당장 우리의 아이들을 찾아야 합니다!
파블로 플로레스의 아들이 사라졌다.
산크리스토발 다코타 슈퍼마켓 습격사건 이후 아이틀의 행방은 묘연하다.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의 대립은 극명하다. 밀림을 사이에 두고 빛의 영역을 가르는 일이 버거워보인다. 시민들은 불편한 금기어처럼 이 도시의 일을 입에 올리지 않았고, 아이들은 미지의 전설처럼 미화되어 떠돌기 시작한다.
도시의 아이들이 실종되기 시작하면서 정치, 치안, 복지, 법, 언론, 집회 ..모든 현실 세계의 부적합한 제도들이 한꺼번에 한계를 드러낸다.
광장에 집결한 시만들의 시위현장이 집단 난투극으로 번질 동안, 세 명의 아이들이 또 사라졌다.
남아 두 명과 여아 한 명.
의문의 공포스러움과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계속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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