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리투 - 신간살롱
『컬러의 일』​​




로라 페리먼 (지음) | 서미나 (옮김) | 윌북 (펴냄)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감각있는 인테리어를 어려움없이 해내는 친구들을 보면 진짜 부럽다. 같은 물건을 선택해도 남의 것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나에겐 자연스러운 일.
메이크업도 내 언굴에 하면 영 피부색과 안맞고...

색을 선택한다는 건 누구에게든 다소 벅찬 일이지만 연습만 하면 누구나 본능적인 감으로 색을 조합해낼 수 있다. 반대되는 개념인 차가운 색(한색)과 따뜻한 색(난색) 같은 간단한 원리들을 익힌 후, 조화롭고 역동적인 배색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 서문.

그래도 똥손인 나는 여전히 어렵다.
<컬러의 일>을 보게 된 것도 그런 나의 안목 키우기와 실전에 도움 받기 위함이지~~

블러드 레드
희생 폭력 용기 고통 블러드 레드의 역사는 이처럼 본능적이고 상징적이다. 빨강은 우리의 심장 박동수를 빠르게 하고 혈액순환을 자극하며 몸 온도를 높인다.
72쪽.

중세 유럽의 예술 작품에서는 진짜로 색을 만들 때 동물의 피를 원료로 쓰기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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