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고전의 세계 리커버
장 자크 루소 지음,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투 - 북적북적
『에밀』​​




장자크 루소 (지음) |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펴냄)


제1권
조물주의 손에서 나온 모든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온전한 반면,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서 속수무책 나빠진다.
33쪽

인간들의 끊임없는 상상력과 사고력 성장은 정말 좋기만 한걸까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다. 인간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고 한 루소의 의견에 공감한다. 그렇기에 적절한 자극과 올바른 학습은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가장 큰 제도라고 생각된다.
교육은 자연, 인간, 사물을 통해 우리에게로 온다고 하니 처음부터 조물주의 손에 의해 주어진 신체와 정신의 성장은 자연의 교육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성장한 자유로운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고 상호작용을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 사물들을 생각해 보면, 이들과 갖는 교감과 경험을 통해 학습을 이루는 것을 사물의 교육이라 여기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 세 종류의 스승을 만나 인간이 되는 방법을 알고 길러지는 것이다.




#에밀 #장자크루소  #황성원  #고봉만  #책세상  #루소  #교육론  #고전의세계  #독서카페  #리딩투데
#리투서평단  #리투북적북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