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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ㅣ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평점 :
리투 - 툰툰다락방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노엘 파비아니 (지음) | 김모 (옮김) | 한빛비즈(펴냄)

제7장 근대 의학
<빛의 시대가 가고 혁명의 시대가 밝았다.>
프랑스는 아이러니한 나라 중 하나다.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마다 등장하는 이름이지만, 세련되고 용감하고 아름다웠던 인간 승리의 쟁취보다는 더럽고 추악하고 비겁했던 인간 이하의 인격상실적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근대 의학의 세 가지 혁명인 마취, 백신, 그리고 실험 의학에 관한 역사를 살펴본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애덕수녀회를 창립했던 생 뱅상 드 폴 신부의 이야기
구호단체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이 한창이었다. 18세기 프랑스는 종교의 자선 활동으로 공공 의료를 제공하던 때였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카톨릭 교회의 권위가 무너지고 프랑스 혁명과 충돌하게 된다. 귀족을 몰살하고 신부를 타도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 당시 교회에서는 성직자 우선순위로 치료를 했고, 병원을 그 이유로 인해 반혁명 세력의 본거지라 비난받았다.
결국 의회에서 병원 국유화를 선포했으며, 그로부터 19세기 의학계의 큰 틀이 되는 네 가지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된다.
1. 파스퇴르와 코흐의 미생물학과 무균 처리
2. 웰스와 심프슨의 마취법
3. 뢴트겐의 X선
4. 클로드 베르나르의 실험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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