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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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021ㅣ이윤기 옮김ㅣ열린책들




- 아시겠지만 하느님은 굉장한 임금이십니다.
굉장한 임금이시라는 게 뭡니까?
용서해 버리는 이럴 거지요!

조르바가 이 심오한 객 설을 지껄이던 그날 저녁, 기억하기로는,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가 말한 <굉장한 임금님>으로서의 하나님은 내 속에서 틀이 잡히면서 자비심 많고, 관대하고 전능하신 분으로 성숙을 거듭했다.

조르바가 시대를 통찰하는 방법은 특별한게 아니다. 먹고사는 문제에 최선을 다하니 자연스럽게 헛된 것들에 대한 바람을 잠재운 것 뿐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렇다.
무엇이 자유와 목숨보다 중하리오.
목숨이 붙어 있을 때 인생을 즐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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