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최신 버전으로 새롭게 편집한 명작의 백미, 죽음에 맞서는 진실에 대한 열정!
알베르 카뮈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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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주당파
『이방인』​​알베르 카뮈 |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나는,
그렇기는 하지만 결국 이러나저러나 내게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장이 왜 생활의 변화에 흥미가 없는지 물었다. 누구나 결코 생활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어쨌든 어떤 생활이든지 다 비슷하고, 또 이곳에서의 내 생활에 조금도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고 나는 대답했다.
067. 5장

뫼르소씨의 삶에 대한 무덤덤한 반응을 어찌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무기력증같은 것일 수도 있고 말이지요. 마리를 향한 사랑 감정도 없고, 정욕만 반응하는...
웃음조차 조건반사적인 무의미한 몸짓일 뿐.
'초상을 치르는 사람같은 얼굴'의 뫼르소와 그런 건 아무 중요성도 없지만 사랑하는 것은 아닌 마리와 그녀가 원한다면 결혼해도 좋다고 답변받은 여자가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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