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 서사시 - 인류 최초의 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40
앤드류 조지 엮음, 공경희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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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지성감천
길가메시 서사시
앤드류 조지 (편역) | 공경희 (옮김) | 현대지성 (펴냄)

1부. 심연을 본 사람
우르크 시의 왕 길가메시를 위해
처음 찢는 이를 위해 너울이 열리리.

그는 예비 신부와 짝짓기를 할 것이오
그가 맨 먼저, 신랑은 이후에.
신의 승낙으로 그렇게 정해졌소
그의 탯줄이 잘릴 때 그에게 그녀는 예정되었소.

46쪽

이 뒤를 이어 엔키두가 나와 길가메시와 싸움을 벌이는데, 음... 당황스러운 것은 도시국가 우르크의 왕 길가메시가 영주로 있던 고대 기원전의 바빌로니아 시대에도 초야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당황스러운 것은 엔키두가 초야권을 전혀 모르는 듯 분노에 차올라 격노하며 이를 저지하려 달려들어 싸운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사투 끝에 엔키두는 길가메시의 특별한 탄생을 칭송하고 친구가 된다.
처음 읽는 길가메시가 너무 재밌네요~~^^

🎁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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