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 명화로 읽는 돈에 얽힌 욕망의 세계사
한명훈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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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는 곳에 인간의 욕망이 있다!


리투 - 사랑해유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한명훈 (지음) | 지식의숲 (펴냄)



PART.1 돈은 권력이다

로마 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 로마 황제들은 자신들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화폐에 황제의 얼굴을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황제에게 신과 같은 절대적인 권력이 있으며, 그 황제가 곧 로마 제국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백성들에게 일깨워주려던 것입니다.
23쪽




돈이 움직여온 역사를 조명하는 책이다. 그런데 그림을 통해 돈이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쫓는 사건들을 만날 수 있다. 첫 파트는 권력 중심이다. 그리고 로마!
렘브란트의 <포도밭의 일꾼>, 일꾼이 품삯으로 데나리우스를 받고 있다.
데나리우스 - 400년간 로마의 화폐로 사용되었다. 
화폐의 매력은 권력을 움켜쥘 수 있다는 데에 있다고 본다. 로마 제국은 화폐 시스템을 이용한 최초의 제국이었고, 그러므로 신과 동등한 지위를 갖고 있음을 명분으로 삼고 천하를 정복하고 지배하려는 원대한 포부를 실리로 추구한듯 하다. 하지만, 결말은...... 네로 황제가 화폐 개혁을 통해 데나리우스의 은 함량을 줄여 더 많은 은화를 발행하려 해 고리대금없자들은 상당한 피해를 겪어야만 했고 시민들의 폭동까지 일어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네로는 황제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고 만다. 
로마는 쇠퇴의 길로 접어든다. 돈은 그것을 움켜 쥔 그림자를 따라 움직인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치명적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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