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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데브라 N. 맨커프(지음) | 안희정(옮김) | 윌북(펴냄)
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_*스캔들의 자취를 따라서
* 마담
초상화가 존 싱어 사전트의 1880년대 작품이다.
마담 작품의 모델은 아주 유명했 미국 출신 사교계의 버지니 고트로. 그녀는 극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빼어난 외모로 많은 젊은 미술가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듯하다.
그림에서처럼 목둘레가 깊이 파이고 우아한 다이아몬드 끈이 달린 몸에 꼭 맞는 검은색 벨벳과 새틴 드레스. 이 그림에 홀릭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사실 이 어깨끈이 문제였는데 ,너무 직설적이고 외설적이라는 악평에 시달렸던 사전트가 어깨에 흘러내려있던 끈의 위치를 단정하게 어깨 위로 올려 완성한 것이다.
21세기형 과학기술이 아니었으면 그림 밑에서 잠들어 있었을 사전트의 비포, 에프터가 인상 깊다.
🎁 독서 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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