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 안희정 (옮김) | 윌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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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_*겹겹이 쌓인 의미
*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1490년경 작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체칠리아 갈레라니라는 이름의 여인을 그린 초상화다.
제목처럼 그림에는 여인이 담비를 안고 있는데 굉장히 독특한 구성이란 느낌이 든다. 여담으로 여인의 이름 중 성이 갈레라니인데 그리스어 갈레라 하여 담비를 가리키는 동음이기도 하다. 그래서 담비를 그리게 된 듯 싶기도 하단다. 그런데 사실, 이 담비는 첫 번째 초안에서는 없던 오브제였다. 그러다 나중에 담비가 추가됐는데 두 번째 그림 속에선 온순해 보이는 모습의 회색빛 담비에서 마지막 작품 속 담비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밝은 색의 털을 가진 앙증맞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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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철학과 이상 그리고 현실의 갈등 어디쯤에서 타협을 보며 완성되거나, 변모되는 과정을 거치거나, 혹은 훗날 다른 사람들의 터치에 의해 아예 작품의 정체성이 바뀌는 성장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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