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를 살다 - 우리는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김재휘 외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아두면 쓸데 많은 우리 사회 이야기




디지털 시대를 살다
- 우리는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담북스 ㅣ 김재휘 외 8명 공저

<디지털 시대를 살다>는 수강 과목 중 교양 선택 영역에서 사회적 이슈로 조망되는 주제들을 선별해 과제별로 제출한 A++의 레포트를 읽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
스피디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느 것 하나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않은게 없다. 특히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쏟아지는 정보들을 비판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용어가 눈에 들어왔다. 뉴스의 진실성과 공정성에 대한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게 세상을 들여다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첫걸음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요즘 관심가는 것들은 무엇인지 나의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검색 쇼핑을 즐길 때면 어김없이 들어오는 추천 서비스가 있다. 내가 검색한 키워드에 따라 연관 검색어를 자동으로 필터링 해서 광고로 띄워주는 것들이다. 
바로 나의 또 다른 나인듯 착각하게 만드는 디지털 알고리즘이다.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를 통한 디지털 알고리즘이 세워지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검색하고 정의한다. 신기하게도 이런 인공지능의 역할은 나를 대신하여 욕구나 욕망을 해소하는데 적극적이다. 그러므로 인터넷 공간에서 바른 윤리와 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해 준다. 

여러 기능의 연결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 그것이 스마트 시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284쪽

현실과 가상 공간을 오가며 살아가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교양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매 순간 고민하며 삶의 질 향상을 만족시키기 위한 선택을 한다. 하지만 그 전에 모두가 아름답게 공존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도시> 장을 통해 스마트 시티에 관해 알아본다.
디지털 시대가 우리에게 무엇을 제공하며,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이해해가며 비판적인 자세로 임하는 태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 받은 책>입니다.
#이담북스 #디지털시대를살다 #디지털언어 #이담북스서포터즈 #인공지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