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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연결 - 오늘의 지식을 내일의 변화로 이어가기 ㅣ 퇴근길 인문학 수업
이종관 외 지음, 백상경제연구원 엮음 / 한빛비즈 / 2019년 9월
평점 :
🌼 오늘의 지식을 내일의 변화로 이어가기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연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를 손에 쥐고 출퇴근길에 오른지 벌써 몇개월째다. 총 6권 중 5권을 마쳤다. 다섯번째 주제는 연결.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연결하는 징검다리는 다름아닌 내면에 쌓은 지식을 밖으로 뿜어내어 나의 변화하고 성장한 모습을 자신있게 보여주는 과정에 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은 이해만 되고 마는 한계가 있는게 아니라 누구와 어떤 분야의 대화를 해도 여기서 다룬 주제들이 한번쯤은 건드려진다는데에 있다. 한마디로 나의 말봇이 터진다.
인문학 코드에서 다룬 콘텐츠들은 전부 흥미로웠다. 특히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마케팅 사업의 확장에 인문학이 요긴한 접목성이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개방적인 기업 문화의 변화는 기업의 혁신성과 파급력에 때라 조직이 거대해지는 환경을 무시할 수 없다. 업무 분야별 전문성의 기여도가 중요해지면서 어떻게 소통하고 누구와 무엇을 협업해야 하는지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업무적 소통, 창의적 소통, 정서적 소통을 균형있게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각인되었다.
그리고 나의 취약한 미술 분야에 관한 인문학.
주제는 시장과 문화다. 이를 통해 미술 시장에 관한 인문학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요새 메타버스에서 미술품의 경매를 낙찰 받기 위해 배워보는 재미가 솔솔하던 와중에 미술 시장의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소통 한계를 보면서 특정인들을 위한 미술이 너무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우리는 소수의 예술잔치에서나 볼 수 있다는 유명 갤러리들의 작품에 대한 안목을 이질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요새는 이 전통적인 틀을 깨고 덕질을 하는 아트팬들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미술의 매력에 빠져 자기만의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키워나가도 무방할 터이다. 이 자신감은 바로 인문학에서부터 출발하는 것 같다.
마지막 권은 뉴노멀이다. 지금까지 내면에 차곡차곡 축적해 온 인문학적 내공을 중심으로 펜데믹 이후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어볼 차례가 된 것.
지금까지는 가볍게 생각하며 사고를 확장하고 넓게 다방면의 지식을 축적했으니말이다. 마지막은 깊고 멀리 내다보는 연습을 시작해 볼 차례다.
* 독서카페 리딩 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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