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향한 한 가장의 해외 취업, 이민 생존기
필자는 IT 프로그래머로 컴퓨터 처리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링이다.
몇 차례 타이밍이 안맞아 해외로 나갈 수 있었던 기회가 수포로 돌아가고 마지막 기회를 잘 잡아 캐나다로 이민을 갈 수 있었다.
사실 필자가 이민을 가기로 결정했다 하더라도 가족을 데리고 낯선 타지로 떠난다는 것이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기록을 통해 경험했던 진로에 대한 고민부터 고군분투했던 이민 준비 기간의 에피소드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캐나다에 입성하기 까지 세세한 시행착오를 가감없이 진솔하게 들려준다. 그래서 그런걸까. 필자의 캐나다 이민 전략은 알짜배기 정보도 가득해서 나도 도전해 볼까......하는 객기도 생긴다. 물론 읽기도 쉬우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나는 미국 유학 생활을 4년 동안 경험 하면서 문화적, 사회적, 지리적 그리고 인종과 종교적 관계의 미학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나의 내면과 외면적 괴리의 갈등을 수없이 좁혀나가는데 상처를 받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었단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