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돌멩이가 보물이라고? -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 고고학 이야기 통 큰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3
신창수.황은주 지음, 길고은이 그림 / 그린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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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돌멩이가 보물이라고?>-제목 참 잘 지었다.^^ 우리 아들은 어딜 가면 돌멩이를 가지고 놀고 주워오고...돌멩이에 대한 관심이 많다. 게다가 공룡을 좋아하다보니 발굴하는 장난(?)도 무척 좋아한다. 이 책에서 고고학자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이야기도 듣고 사진도 보며 현장에 직접 가지 않은 곳이 나와도 나름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서울에 살지만 아직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못 가봤는데, 따뜻한 날이 되면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하면 한번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주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우리 아들이 경주에 한번 다녀왔다고 아주 집중하며 책을 보기에 흐뭇했다.^^ 이 책의 할아버지와 준후의 행적을 따라다니며, 더불어 우리 아들도 역사공부와 체험을 하며 ‘돌멩이’에 대한 가치 인식을 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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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식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5
김지현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참돌어린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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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읽기 좋게 되어 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고, 그림도 아이가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파트 1 ‘왜 편식하면 안 되나요?’에서는 지금 우리 아이의 상태와 너무 잘 맞아떨어져 우리아이가 너무도 공감을 많이 했다. 특히 김치를 거의 입에 대지 않는 우리 아이는 김치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진 것 같다. 물론 이 책을 봤다고 금새 김치를 먹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내가 남긴 음식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에서 왜 지구가 아프게 되는지 공부도 많이 된 것 같다. 파트2 ‘편식, 이렇게 고쳐요’에서는 엄마의 정성, 어부, 농부의 정성 등을 생각하며 우리 아이는 편식 안 하고 잘 먹겠다고 나에게 약속까지 해 주어서 고마웠다.^^ 편식이 하루 아침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우리 아이도 노력할테고(일단 생각이 좀 깊어져서 마음이 움직인 듯 하다^^) 엄마인 나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 책을 통해, 편식을 고칠 멋진 우리 아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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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4-1 - 2012 초등 우공비 수학 자습서 2013년-1 4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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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자습서인지 전과인지 책의 정체를 잘 몰랐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자습서’이다.

이 책은 교과서 중심의 준비학습을 한 후에(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다루고 있어서 처음에 전과인가 했다)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선행학습을 하기에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교재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편집이나 구성이 너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와서 좋다. 다른 과목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깔끔한 수학의 특성상 깔끔하게 보고 공부할 수 있었다. 단원마무리도 ‘기본’과 ‘실력’으로 2회 실려 있어서 맘에 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 기말 형태든지 단원을 섞어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는 지면도 할애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스스로 학습하기에 우공비 수학 자습서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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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 미래생각발전소 6
신지승.이종원 지음, 조혜주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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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가면 항상 볼 수 있는 도자기.

이 책에 쓰여 있던 것처럼 실제 박물관에 도자기가 가장 많이 전시되어있다는 점.

사람의 삶에 있어서 생활에 가장 밀접한 것이 도자기인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우리 아이 초3년치고 즐겁게 잘 읽었다.^^ 3장에서 실크로드 이야기를 통해 도자기이야기를 담은 부분은 흥미로웠다. 왜냐면 우리 아이가 얼마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크로드에 관한 전시를 다녀왔기 때문이다. 실크로드, 바닷길-세라믹 로드(도자기 길)에 대해 웅얼웅얼거리며 재밌어하였다.^^ 그리고 5장을 통해 ‘차 문화’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볼 수 있어서 또 좋았다.

한마디로 이 책을 통해 도자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화,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참으로 유익했다~

언젠가 우리 가족이 여주, 이천, 광주 도자 축제에 다녀 온 적이 있다. 아마도 우리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인가 보다. 다음 도자기 축제 때 아이와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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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1.1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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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의 첫 느낌은 편안함과 재미이다.

초3인 우리 아들이 재미있게 책을 보았다.

‘토론 왕중왕전’은 자신의 의견도 내면서 ‘별 주부는 정말로 충성스러운 신하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 같았다.

‘삼촌따라 세계여행’코너는 우리 아들이 프랑스는 가보지 않았지만 사진과 설명을 열심히 보았고, ‘명화 갤러리-샤갈'은 편집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본 것이 ‘명작 다이제스트-우동 한 그릇’이다. 그냥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구해서 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우등생논술에 실려있으니까 한번 더 주의깊게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우등생 논술 사이사이 만화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논술꺼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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