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입맛 경제밥상
김상민 지음 / 패러다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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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맛 경제 밥상> 제목이 참 그럴싸하게 잘 지었다!

 

전체 6부로 되어 있는데,

 

1부와 2부는 정치, 경제의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서 살짝 지루하기도 했다.

 

하지만 동서양의 방대한 학자들의 논리나 사례는 유익한 정보이므로 좋다.

 

3부 이후부터는 우리나라 정치 경제 이야기가 나온다.

 

필자도 언급했듯이, 한국 사회에서 정치인들은 "정치란 결국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라고 강조한다.

 

그만큼 정치와 경제는 분리되기 어렵다. 아무래도 정부 주도하에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쭈욱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과거 정치 경제 현실을 쭈욱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도 노동, 주택 시장 문제, 청년 실업 문제도 심각하고..

 

그래서 정치와 경제 관계에는 정의, 공정, 평등의 개념이 살아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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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좀! 살자 - 사춘기 자녀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엄마의 아우성 또 다른 일상 이야기
김민주 지음 / 지성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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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못살아!"라는 무섭고도 무책임한 말을 엄마인 나도 뱉어본 적이 있다.

 

'자존감 도둑''엄마'라는 작가의 표현이 너무 끔찍하게 슬펐다.

 

하지만 대다수의 엄마들이 그럴 것이다.

 

사춘기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육아 그 자체는 쉽지 않다.

 

엄마라는 역할이 처음일수록!!

 

<엄마도 좀! 살자>는 부모들이 읽어야 한다.

 

부모들도 알고, 변화하고,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하루 한번 웃고 있는지...!!!

 

그 웃음의 파장은 곧 가족에게 사랑과 평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자세하고 현실적인 상황과 표현들에 엄마로서 다시한번 깨우쳐 본다.

 

이 책을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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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1 : 일어서는 영웅들 -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엮음 / 애플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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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제1권

삼국지는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지혜의 책이다.

물론 성인들도!

내용은 말할 필요 없고, 저자 고정욱님의 문체가 참 편안하고 좋다.

게다가 주석이 필요한 부분은 날개를 달아

저자가 바로 옆에서 설명해 주듯이 표현하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처럼.

그리고 중간중간 삽화도 과하지 않고 사실적이라 괜찮다.

책을 주욱 읽다보면 어느덧 1권이 끝난다.

전체 10권 금방 읽겠다.

말 그대로, 주석으로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고정욱 삼국지!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삼국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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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 사색하고, 비우고, 기록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야기
강효진(보통엄마jin)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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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이야기.

 

술술 읽힌다.

 

중간중간 사진도 편안하다.

 

여성이 결혼하면 육아와 일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분의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살림을 잘 하자가 아니라,

 

마음을 단단하게!!

 

, 아내, 엄마의 역할에 균형을 잡으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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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청포도 - 이육사 이야기 역사인물도서관 4
강영준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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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가 되어 당대 현실에 서 있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식민지 시대에 청년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처절한 지, 독자로 하여금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는 책이다.

 

이육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독립투사가 되어 있다.

 

그 속에서 태어난 이육사의 시들은 얼마나 큰 울림을 갖게 하는 시인가!

 

단지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기에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시를 바라보지 말고,

 

이육사의 생애와 당대 현실을 알고 그의 시를 본다면,

 

시 한구절 한구절의 의미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특히 청소년들이 <칠월의 청포도>를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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