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가정식 - 순희엄마가 알려주는 맛보장 반찬 레시피 Stylish Cooking 37
오순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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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쉽고 간단한 레시피네요!

<엄마의 가정식>!

모든 레시피가 두 페이지에 딱! 맞게, 한눈에 보고 따라하기 쉽네요

LA갈비 같은 복잡한 음식도 말이에요.

음식을 잘 못하는 저에겐 이 책이 너무 편리합니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유트브동영상으로 바로 실제 요리과정을 볼 수도 있고 말이에요!

정말 세상 편리한 요리책입니다.

맛은요? 울 아이가 먹어보고 엄지 척~하네요.^^

사 먹는 반찬이나 음식은 어쩌다 한번쯤이잖아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맛이 좀 없더라도 제가 집밥을 하는데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주로 먹는 반찬들 레시피가 많아서 매우 유용합니다.

레시피 찾느라 인터넷 검색하는데 시간 쓰지 말고,

바로 <엄마의 가정식> 레시피를 보고 음식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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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 J 다홍 -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 J
제이포럼 외 지음 / 제이포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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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잡지!

 

라키비움 J 다홍

 

20233월호는 '다홍'이다.

 

~너무 신선하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너무너무 좋다.

 

라키비움의 뜻은 사진에도 있지만,

 

독자와 그림책을 연결하는 독자 기반 그램책 잡지이다.

 

어떤 그림책을 선택할 지에 대한 가이드북.

 

라키비움의 의미는 상당히 좋으나

 

소리내어 '라키비움~'하기엔 발음이 좀 어렵고,

 

그냥 들었을 때는 뜻이 얼른 와 닿지 않아서

 

잡지 이름으로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잡지로서의 내용은 매우매우 알차고 유익하다.

 

그림책은 누구나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을 보면서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세계가 무한하고,

 

이야기를 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접하니 말이다.

 

그런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소개를 하는 <라키비움 J>를 계속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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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새라 하우든 지음, 에리커 로드리게스 머디너 그림, 이승숙 옮김 / 한림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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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민!

 

엄마와 단둘이 집에 남게 되었다는 것을 추측해 보면

 

아빠와의 이별을 짐작할 수 있다.

 

매일 나를 안아주는 엄마를

 

'', 엄마를 안아주지 않는다.

 

엄마에 대한 미움이랄까...

 

주변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도 대답하기 싫고.

 

''는 너무 괴로운 심정이다. ''는 괜찮지가 않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슬프다. ㅠㅠ

 

하지만 이별은 -어떠한 종류의 이별이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는 땅을 파고, 사라지고 싶다.

 

''는 다시 온 길을 되돌아, 다시 집으로 와서 엄마를 안아 준다.

 

내 마음이 먹먹하다. 그림도 회색, 블랙톤.

 

어린 ''에겐 힘든 시간이지만, 결국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책은 ''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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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탕 웅진 모두의 그림책 48
이영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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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달그락 탕!

 

! 덕쿵!

 

재미나고 유쾌한 소리!

 

자동차나 버스를 타고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를 표현한 소리!

 

달달달 달그락 탕!

 

소리도 재미있지만, 그림도 재미나다.

 

과속방지턱 그 후!!!

 

작가는 상상력을 한껏 발산한다.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과속방지턱을 넘은 그 후!

 

날아가는 듯하고 공중부양되는 듯하고...

 

우리도 한번 쯤은 경험해 본 과속방지턱 그 후! ㅎㅎㅎ

 

그리고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달달달 달그락 탕'과 같은 표현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부들부들~ ~!' 등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창적인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나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책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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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어때요? 라임 그림 동화 32
베티나 옵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전은경 옮김 / 라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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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 이야기 책!

 

나이가 들면 어때요?

 

나도 나이 들기 전엔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누구나, 누구에게나 삶은 소중하고 의미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아이와 할머니가 나이듦에 대해 대화하는 데,

 

나이 들면서 외모나 조금 달라질 뿐,

 

삶을 대하는 자세는 똑같다.

 

할머니의 담담하고 관조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가

 

독자로 하여금 울림이 너무 크다.

 

그 울림은 아마 어른들에게 더 크지 않나 싶다.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그냥 사실적인 측면만 받아들일 뿐...

 

이 책은 어른들이 보면 더 좋을, 그런 따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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