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같은 너를 기다리며 레인보우 그림책
빅터 D. O. 산토스 지음, 안나 마르그레테 셰르고르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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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같은 너는 누구일까 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이민자 가족의 아이 페드로는 학교에서 외톨이에요.

페드로의 친구들, 장남감들은 모두 고향에 있어요.

페드로는 친구들을이 가장 많이 그리워해요.

다가오는 여덟 살 생일에 페드로가 받고 싶은 선물은

로봇!, 친구 대신으로 친구같은 로봇을 원한 거죠.

하지만 페드로의 부모는 로봇을 사 줄 형편이 안 되요.

그런데, 어느 날, 주인 잃은 강아지가 페드로네 집에 와요.

페드로는 강아지에게 버디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같이 놀고 웃으며 행복했어요.

햇살 같은 너일까...하지만 강아지 주인이 찾아오면...걱정되며 책장을 넘겨요.

페드로의 생일 날에, 강아지 주인 가족이 강아지를 찾으러 왔어요.

'올 것이 왔구나...'

페드로도 나도 슬펐지만, 강아지 주인 가족의 동갑내기 과 친구하기로 했어요.

햇살 같은 킴과 잘 지내며 페드로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지구촌에 페드로와 같은 아이는 많을 거예요.

우리 주변 가까이에도 말이에요.

페드로와 같은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 주는, 햇살 같은 친구가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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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웃자! 올리 그림책 56
카엘 튜더 지음, 다니엘 와이즈먼 그림, 엄혜숙 옮김 / 올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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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은 보기 좋다.

웃음 바이러스란 표현이 있듯이

웃음은 전파된다.

이 책을 펼치면 일단 같이 웃게 된다.

너는 언제 웃니?” 참 좋은 질문이다.

부모도, 아이도 언제 웃는지 생각해보고 얘기해보게 된다.

어떻게 웃니?

낄낄, 깔깔, 후후, 푸하하하, 쿡쿡, 와하하하, 활짝, 방그레, 히히히, 우와하하하아아~~

웃음소리는 어때?”

호호호, 헤헤헤, 흐흐흐, 크하하하, 히히히~~

우리는 웃음소리, 웃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잘 없을 것이다.

나 자신의 웃는 모습을 생각해 보며 얼마나 자주 웃는지 돌아보게 된다.

웃음 가득한 이 책을 통해서 웃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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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
이승원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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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덥다.

여름은 습하다.

 

여름을 지나야 가을이 온다.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봄이 오고...

계절의 순환에서 자연과 인간은 성장한다.

 

제주로 이사 온 여름이에게는 제주의 여름이 낯설고 신기하다.

여름이와 우리는 제주 마을 여기 저기를 걷는다.

그리고 마주하는 제주의 귤꽃, 수국, 섬휘파람새, , 두견새, 긴꼬리딱새,

비파나무, 바다, 검은 돌들, , 바람 등등.

그렇게 제주의 여름은 모두를 자나라게 한다.

 

그림이 너무 싱그렇고 좋다.

이 책은 나에게, 우리에게

덥고 습한 여름이 아니라,

활기있고 싱그러움 가득한 여름을 준다.

제주 바람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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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 두더지 레스토랑 웅진 세계그림책 278
스기모토 쇼코 지음, 호소노 미키 그림, 황진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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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

두근두근거린다.

땅 속 두더지 레스토랑이라니!

오므라이스, 단호박 수프, 피자, 생선 요리, 푸딩 등등.

행복한 식사에 행복 만땅!

 

냠냠 박사님이 너무 부러웠다.

오물오물, 쩝쩝거리는 냠냠 박사님이 뭐라고 음식을 평할까??

너무 궁금.

그런데,

음식을 다 먹어치운 냠냠 박사님은 잠이 들어 버렸다.

어떡해!

 

두더지들은 땅을 판다.

두두두두 파자, 파자!

더더더더 파자, 파자!

두두두두 당겨, 당겨!

더더더더 들어 올려!

두두두두 굴려, 굴려!

더더더더, 굴려, 굴려!

두두두두, 눕혀, 눕혀!

냠냠 박사님을 집에 모셔다 드리는 장면이

너무너무 재미나다.

ㅋㅋㅋㅋ

 

'두더지'하면 땅 속 어두운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귀여울 수가!

행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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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별에 간 코코 보랏빛소 그림동화 44
김미승 지음, 릴리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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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마주하는 만남들.

사람, 동물, 식물 등등.

그 만남에는 이별이 있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 자세에 대한 고찰이 담긴 책이

바로 <고양이별에 간 코코>이다.

 

반려 동물 코코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낸 강이.

코코가 있는 고양이별에 가고 싶은 강이.

아이들에게 네가 강이라면~?”하고 질문하기 좋은 대목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되,

누구든, 무엇이든 이별하면 기억과 추억 속에 존재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에서 코코가 말했듯이.

강이야, 내가 너를 비춰 줄게.

우린 매일 서로를 보고 있을 거야.

너는 지구별에서, 나는 고양이별에서.“

 

이 책은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다루어주는 감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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