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 - 교과서 개념잡는 20가지 문화재 이야기 아르볼 지식동화 5
정민지 지음, 김민승 그림 / 아르볼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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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

초등 학생 아이들 수준에서 읽기 딱 좋은 책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난 그림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

20가지의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중에서 한 가지만 예로 들겠다.

9장. 국보 제 68호. 청자 상감운학문매병

일본인은 왜 고려청자를 탐냈을까?

제목도 아주 보기 좋다.

 

 

 

그리고 '더 알고 싶어요!' 코너도 아주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 아이가 보았던 문화재는 정리하는 차원에서, 

보지 못했던 문화재는 새롭게 잘 알게 해 준 좋은 책이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우리 문화재 20가지 외에도 더 많은 문화재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 2>는 안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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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 - 맛있는 공부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9
이기규 지음, 최현묵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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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맛이란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4학년 3반에 찾아온 해나라는 공부벌레! 진짜 벌레다.ㅎ

해나는 준이에게 다가와 "너한테는 아주 활기찬 공부맛이 나는데"라고 말하고,

공부 잘하는 유미에게는 " 웩! 맛이 왜 이래? 이건 썩은 공부가 틀림없어!!"라며 이 세상의 공부벌레들이 멸종된 이유가 썩은 공부를 먹고 병이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와 ~ 정말 대박이다.

아마 우리 아이들의 대부분은 썩은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고, 학원에 학습지에 공부에 치이며 살고들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해 보았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 공부들이 왜 필요한지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런 공부를 본인이 즐기면서  해야한다는 점이다.

어른들의 욕심에 너무 경쟁에 내몰린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

옆집아이가 무얼하든 우리 아이가 잘 하는 것을 살려서 뒷받침해주고, 그것에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를 읽고, 어른인 나와 아이인 우리 아이가 느끼는 건 행복하고 재밌는 공부 맛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책 한권이 주는 깨달음이란 이런게 아닐까... 이게 바로 책 읽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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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5-1 - 2013년 초등 우공비 수학 2013-1 5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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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수학은 교과서 스타일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문제해결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어서 혼자 학습하기에 알맞은 것 같다.

먼저 ‘바탕다지기’를 시작으로 해서 ‘개념 잡고 실력 잡는 비법’을 충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문제 해결 비법’을 통해 서술형 문제 및 사고력을 키우고, ‘표준 단원 평가’와 ‘발전 단원 평가’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이렇게 본책으로 공부하고, 시험 기간엔 별책인 ‘시험비법책’을 통해서 시험을 잘 보면 될 것 같다.

 

책의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이라 매우 깔끔해서 좋다. 또한 문제 내용과  풀이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믿고 수학 공부를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이번 겨울 방학에 열심히 우공비와 함께 해서 5학년엔 더욱 자신감 있게 공부하길 바란다. 우공비와 함께 한다면 5학년 준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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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5-1 - 2013년 초등 우공비 국어 2013년-1 5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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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첫만남은 봄의 시작과 같은 신선함이다.

탁상달력의 연둣빛처럼~

 

그리고 교재를 펼치는 순간 구성의 깔끔함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충만해진다.

개념을 잡고, 교과서를 잡고, 핵심을 잡은 다음 시험을 잡는 구성!!

 

 

 



 

시험을 잡는 구성은 표준단원평가와 발전단원평가가 있어서 유익하다.

그리고 매단원 끝에 ‘교과서 논술 특강’도 활용도가 높아서 좋다.

교과서 듣기 자료도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게다가 문제도 딸려 있어서 듣기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좋다.

우공비 본책말고도 ‘시험비법책’이 있는데, 개념+확인문제 / 단원기출문제 / 단원만점문제 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에 충분함을 기할 수 있다.

 

우공비로 공부하면 빠짐없이 짚어가며 공부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 5학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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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100 : 요리 에드워드 권 -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하다 1 대 100 시리즈 1
서지원 글, 문수민 그림, 에드워드 권 콘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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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준에서 매우 쉽고 재미있게 요리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이네요

우리 아이 남자지만 사회 시간에 배운 양성평등 개념이 유용하게 작용한 탓일까요,

에드워드 권이 대단하게 느껴지나봐요.

1부 요리란 무엇일까

2부 음식의 문화

3부 요리사의 세계

어느 것하나 유익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가장 잘 보던 챕터는 2부예요.

동서양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자신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예를 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는? 달팽이 요리? 왜 우리는 반찬이 많은지? 등등이예요.

그림도 재미있게 곁들여져 있고, 문체도 대화체로 되어 잇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구요.

중간중간에 '셰프의 돋보기', '요리쿵 조리쿵', '환상요리'코너도 매우 좋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가 인상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요리사의 가장 큰 행복은 맛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에드워드 권의 대답이예요.

요리를 사랑하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의미를 함축한 에드워드 권의 말에는 요리사라는 특정직업이 아닌 여러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는 귀중한 일깨움을 준다고 봐요.

단순하게 재미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더 넓고 깊은 의미를 찾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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