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박병선
공지희 지음, 김지안 그림 / 글로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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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 박병선


외규장각 의궤 전시 때, 그리고 박물관 체험 학습 때 알게 된 ‘박병선’ !!

정말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저런 분이 계셨구나 하는 단순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알게 되는 사실과 진실, 감동!!

글로연에서 이렇게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책이 나와서 기쁘다.

우리 아이도 나름 감동적으로 책을 보고 말이다.(남자아이라 쑥스러운 기분에 표현을 잘 못하곤 한다) 이제 우리 아이 초4학년 되는데, 작년에 3학년 사회 시간에 본 ‘직지심체요절’을 문화,역사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사람이 박병선이라는 것을 알고 참으로 깜딱 놀라더이다. 프랑스 박물관에 있는 우리 책을 발견하고 또 수년간 공부해서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밝힌 박병선을 보고 자기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도 하고 말이다.

초등 아이가 봐도 어른이 봐도 읽기 쉽게 잘 쓰여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박병선’이란 가람을 가습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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