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학생의 농장 일기
김지혜 지음, 어수현 그림 / 다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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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송이!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농장에서 갓태어난 송아지, 따송이.

초등학생 미지, 구호, 진솔은 따송이의 출산을 지켜보게 되고

따송이를 돌본다.

그러던 중 따송이는 폐렴에 걸린다. ㅠㅠ

미지는 폐렴에 걸린 따송이를 떠나보내려던 아빠를 설득해 수의사를 부르고,

구호는 따송이를 위해 영상 수익금을 모으고,

진솔이는 따송이를 잘 돌보기 위해 농장을 청소한다.

아이들의 생명에 대한 마음가짐이 돌봄과 헌신의 태도에서 너무 잘 느껴진다.

그리고 나는 아이들과 따송이를 응원하게 된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 책 속에 어느덧 나도 들어가 있다.

소등학생이든, 소중학생이든~

책의 구성도 좋다.

따스한 그림, 대화창, 댓글창 등.

“생명은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긴 여운이 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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