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ㅣ 길쭉 그림책
황벼리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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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이 행운의 씨앗이라니요?!

설정이 재미나네요.

새똥을 아무리 맞아도 행운이 깃들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이상한 사람은 화분이 깨지고, 무릎이 깨져도 울지 않아요.

그냥 툭툭 털어버리고 웃어요.

우리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대부분은 속상해하며, 찡그리며, 울 수도 있어요.

이 책은 점점 호기심 가득하게 되요.

어디선가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서,

“그게 다 똥이 모자라서 그런 거다냥!”하며

지붕에서 끄응 힘을 주며 동글동글한 똥을 쌌어요.

고양이 똥은 이상한 사람의 머리 위로 딱 떨어졌어요.

“똥쟁아!”

그 고양이는 이상한 사람이 잃어버린 고양이었어요!

드디어 이상한 사람에게도 ‘행운’이 왔어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으니까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 책은 그림도 또렷하니 럭키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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