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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기다리던 날
아니카 헤딘 지음, 한나 클린타게 그림, 안미란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7월
평점 :
‘나’는 보딜이 안 놀아준다고, 자신이 뭔가 잘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착한 ‘나’는 보딜에게 뭐든지 맞춰주고,
큰 바위에서 놀자는 쪽지를 남기며 ‘사탕 있어’라고 썼다.
‘나’는 큰 바위가 무섭지만 바위에 올라가서 보딜을 기다린다.
하지만 보딜은 오질 않는다.
‘나’는 큰 바위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딜을 만난다.
보딜은 사탕봉지에만 눈길을 준다.
‘나’는 혼자 새들이 있는 나무에 가서 새 모이를 주며 새들을 본다.
그런데 나무 옆에 파란 모자 쓴 아이도 새들을 보고 있다.
‘나’는 파란 모자 쓴 아이와 사탕을 먹는다.
아이도 어른도 친구를 사귀고,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친구란 서로 친하게 지내는 벗이다.
관계가 수평을 이루지 않고 수직적이면 친구라 볼 수 없다.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친구의 의미를 잘 새겨보며,
친구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