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던져 버린 말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신복남 지음 / 책속물고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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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참 좋아요.

악어의 말 때문에 상처받은 돼지.

돼지는 가슴에 콕콕 박히는 계속 말이 들리고,

점점 자신이 작아져요.

토끼 친구가 속상한 돼지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고.

상처가 된 말을 찾아줘요.

그리고 토끼와 돼지는 바다에 그 말을 던져 버려요.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져요.

우리는 악어가 될 수도 있고, 돼지가 될 수도 있고, 토끼가 될 수도 있어요.

상처는 마음에 담지 말고, 비워야 해요.

토끼 같은 좋은 친구가 있으면 아픔을 덜 수가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악어, 돼지, 토끼 중에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될 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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